●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5.03.1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로 탑스파

④ 지역명 : 구로 (구디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쌤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정말 오랜만에 오가이벤트로 다녀왔습니다.

구로여서 구로역근처일줄 알았는데, 구디역 신림 신대방 근처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디역(구로디지털단지역 6번출구 근방이고 찾기 쉽습니다.)

업장 친절하게 안내받고, 찾아가는데 신림 신대방 인근에서 깔끔한 업소입니다. 건물도 업장도 깔끔합니다.

응대 받고 탕 안내 받습니다. 번호키는 직접 안하고 번호키 안내받아서 샤워하고 들어갑니다. 탕은 없고 샤워기5대 정도인데 수압 짱짱하니 좋습니다.

다른 스파업소와 같이 비밀의 문을 통해서 슈웅들어갑니다.

방이 많지는 않은데 깔끔합니다.

아직은 날이 살짝 쌀쌀해서 장판 뜨끈하게 틀고 관리사님부터 기다립니다.

길쭉한 키에 웃음이 좋은 수쌤이 들어옵니다.

최근에 얼굴쪽 부상이 있어서 목이랑 어깨 받을때 주의 드리고, 조잘조잘 수다떨면서 시원하게 받았네요.

전립선은 제가 반응 빠르기도 하고 마사지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전립선 패스하고 마사지 이어갑니다.

부상으로 마사지 2달 만에 받다보니 온몸이 녹아내릴거 같습니다.

벨소리와 함께 들여오는 또각또각 구두소리 .. ㅎㅎ

이순간이 가장 기다려집니다 어떤 언니가들어올지 기대하면서 관리사님께 감사인사와 매니저와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응대와 좋은 말투가 인상적인 아이네요 ㅎ 어린게 느껴지는데 배려심이 넘칩니다.

연우를 통해서 왜 전립선을 받은 사람들을 좋아하는지 알게되었네요. 말랑한거보다 딱딱한거 무는게 좋답니다 ㅎ

연우가 나이는 어린데 스킬이 남다릅니다. 오랜만에 유흥이라 반응이 빠르기도 했지만, 그보다 스킬이 너무 좋아서 정말 일찍 가버렸는데,

피부도 보드랍고 무엇보다 혀놀림이 다릅니다. 뱀처럼 감기는 느낌보다는 활어마냥 움직이는데 정신사납지 않고 기분좋은 따뜻함으로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감동인 부분은 요즘 보기 드문 한방울까지 청소해주네요. 나이어린 친구들은 발사하고 나면 첫모금만 훑어내고 물티슈 닦아내서 가끔 잔여물 남는 느낌이 있는데,,,

연우는 다릅니다. 혀놀림과 진공청소기 같은 느낌으로 손으로 계속 흔들어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주네요.

사정하고 나서 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지는 느낌을 아는 친구입니다. 본인이 어떤 부분으로 느끼고 빨기 좋아하는지도 알고, 남자가 좋아하는 느낌도 알고 천상 여자입니다.

떡건마라면 무조건 지명해서 자주보고 싶은 친구네요. 아쉽게도 스크럽 건마라 입으로 만족하는데, 끝나고도 이야기 좀 나누면서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나갈때 라면 꼭 챙겨먹구 가라고 센스있게 실장님한테 얘기까지 해줘서 간식으로 짜파게티도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원정으로 우연찮게 갔는데 신림 근처 들를때면 키스방만 다녔는데, 키방말고 탑스파로 다녀야겠습니다.

좋은 실장님과 관리사 그리고 연우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