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렌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비 탱탱한 바디 잘룩한 허리라인 탱글탱글한 엉덩이

비비 탱탱한 바디 잘룩한 허리라인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저의 자지를 자극시키며 흥분케 만드는 그런 몸매 였습니다!

빵빵한 젖통부터 꽃잎정글숲으로 탐하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달달한 시간을 오랜만에 느끼니 더욱 흥분되더군요 ㅋㅋ 

특히나 쪼임도 좋았구요 첫삽입 순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여러체위들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뒤치기로 탱탱한 방뎅이 부여잡고

강한 피스톤으로 마무리 잊지못할 떡감…비비 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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