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나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노덕에 요즘 달림을 즐겁게 하다보니 머니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나노가 코스프레를 입고 저를 맞이하는데 쭉~훑어보니 몸매가 슬림합니다 

섹시한 페이스까지 잠깐의 대화를 마치고 후딱 씻고나와 침대에 눕고 

나를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제곁으로 다가와 위에 올라타더니 단추를 하나씩 풀며 

의상을 벗는데;;얼마나 섹시하던지..여기서부터 느꼈네요

아 끝났다….그러곤 딥키스와 애무를 시작하며 풀발기된 자지를 입에물고 

흡입하는데 정말 잘하네요..정말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더욱 좋았고 

어느정도 빨린후 제가 나노의 몸을 탐하는데..뽀얀 살결은 많이 부드럽네요 

아래로 내려가서 애무시도..반응이 좋고..질퍽하니 물도많고 빠르게 정상위로 합체해서 

열심히 흔드니 삽입반응도 괜찮네요..조임도 좋구요..조임이 너무 좋으니 벌써 반응이 

그래서, 여성 상위로 변경해서 다시 시작...제가 좋아하는 여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섹 반응 떡감을 느끼며 마무리는 적당히 여기저기 만지면서 끝냈습니다. 

요즘 달림을 즐겁게 하다보니 지갑이 남아나질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