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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7]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광고 카피가 딱 어울리는 아이였는데, 외모, 마인드, 반응 등 모든 면에서 강남권 최상권만을 모아놓은 클라스였습니다~ 거기에 터지듯 느껴버리는 인간미까지~ 완벽 그 차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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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에이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단순하게 외모와 매님의 썰만 듣고서는 '에이스'라는 이름을 주었다가, 침대에서라도 그에 못 미치기라도 하면 오히려 가게 입장에서는 빼도박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을겁니다~
그렇기에 가게에서 '에이스'라는 이름을 붙혀주려면 그만큼 검증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야 쉽지 않았을텐데, 에이스는 확실히 확실히 그 이름값을 했습니다~
제가 보고 겪어본 에이스는 최상급의 완벽한 정석? 표준?과 같이 일체의 흐트러짐이나 아쉬움, 빈틈이 없는, 궁극의 완성체와 같은 느낌이였고, 강남권 매님의 최상의 장점만을 다 모아놓은 듯한 완전체였습니다~
여튼, 여느때와 같은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찾아가서 입실을 했는데, 에이스는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제가 입실을 마칠때까지 현관바닥에 맨발로 서는 문을 잡아주고, 제가 안으로 들어오니 신발까지 정리하고는 안으로 들어왔는데, 첫 느낌에서부터 빈틍이 없어보였습니다~
비쥬얼도 키도 딱 좋은 크기에 긴 생머리, 어깨가 들어난 검정색 원피스 차림이 잘 어울리는 슬림한 몸매에 미끈하면서 팔다리도 가늘고 이뻐서, 하늘하늘한 느낌으로 보호해 주고 싶은 미모였습니다~
와꾸도 그 와꾸만으로도 에이스라는 이름을 주어도 될 정도로 가지런하면서도 반듯하고 또렷하게 이쁜 미모였습니다~
이 정도라면 성형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반듯할 수 없을 거 깉기는 하지만, 성형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전혀 인위적인 느낌도 없었는데, 여튼 어디 하나 아쉬운거 없이 이뻤습니다~
싱크로는 살짝 러블리즈 미주 느낌도 있었는데,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미주보다 더 이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쁘시네요~라고 했더니, 가식도 없이 자주 듣는 이야기인데, 자주 들어도 싫지 않는 소리라면 인정하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성격도 숨김없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인기 많을거 같다고 하니, 안그래도 자주 보러오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긴 한데, 자기는 단순히 침대에서 잘 맞는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더 끌리고 하지는 않는다면서, 교감이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 수준도 상당히 높았고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도 상당히 지적이였습니다~
오피에서 매님이랑 이런 진지한 이야기를 할 줄 몰랐는데, 말하는 목소리는 살짝 허스키했는데, 오히려 그 톤이 더 지적으로 들리기게도 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씻기로 했는데, 씻겨 드려도 괜찮냐고 해서, 그제서야 샤워서비스가 있는 걸 알았습니다~
같이 올탈하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슴가는 터치감이 느껴졌는데, 슬림한 체형에 비해서는 사이즈가 살짝 커서 섹시해보이기도 했고, 봉지는 풀왁싱 빽보로 살짝 봉긋하면서도 미끈한 치골이 섹시해보였습니다~
먼저, 제게 양치를 시키고는 바로 샤워실로 들여보내서, 제가 양치를 하는 동안에 제 몸을 앞뒤로 꼼꼼하게 씻겨주었고, 곧휴를 씻겨줄때는 무릎꿇고 하는 모습이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에이스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침대로 와서는 혹시 받고 싶은 서비스가 있냐면서 자긴 최대한 손님이 원하는 걸 맞춰주려고 한다고 했는데, 와우~ 그간 제가 일반 음식점을 다니다 갑자기 홀텔 코스 요리를 접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렇게 말할 정도라면, 비제이에 대한 자신감이 있거나, 역립에 대해 아쉬움이 있어서 하는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오늘은 에이스의 역립반응이 궁금해서 역립부터 도전을 했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에이스를 내려다보니, 보통 내려다 보는 얼굴은 앉아서 볼때보다는 조금은 아쉬움이 있을 수 있는데, 에이스는 내려다 봐도 너무 반듯하게 이뻤습니다~
손님이 원하는걸 다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하기랠, 농담으로 물고 뜯고 해도 되냐고 하니, 자긴 공공재니 그런건 안되니 조심해 다뤄달라고 진지하게 말하길래, 정말 빵 터졌는데, 이 친구 말빨도 전혀 흔들림이나 밀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서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아주 탱글하게 가득 채워진 슴가를 살며시 잡고 가늘면서 살짝 긴 꼭지를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니, 에이스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하기 사직했고, 젖살도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피부는 부드러웠고, 섹시한 타투가 좀 있었고, 배꼽애무에는 민감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지는 풀왁싱 빽보라 깨끗했고, 후두는 살짝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날개는 거의 없어서 깔끔했고, 질입구는 살짝 동그랗게 되어 있어서, '어서 넣어봐~'라고 유혹하는 듯 싶었습니다~ㅋㅋ
일단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몸에서 느낌이 느껴졌고,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니, 숨소리가 커졌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부드러우면서 민감해서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조금씩 아랫배도 불룩거리고, 몸에서 떨림이 더 커지고 숨쉬는 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참 특이한게 에이스는 과정중에는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고, 숨소리만 점점 커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여튼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부드럽게 비벼주니, 아랫배도 들썩거리고 부들거리며 양손을 침대보를 꾁 쥔채로 연신 들썩거리더니, 부르르 떨면서 뺐습니다~
자기 지금 너무 민감해진거 같다고 했는데, 저는 좀 더 빨고 싶어서 조금만 더 빨게 해달라고 하니 다시 허락해주어서, 다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아니나 다를까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또 다시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움찔거림이 점점 뭔가 터질 것 같았고, 결국에는 따뜻한 물줄기가 느껴지면서,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면서 튕겨나가더니 정말 거칠게 숨을 내쉬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너무 흐트러짐 없이 완벽했던 아이여서, 이 아이는 어떻게 느낄까? 아니면 내가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는데, 한 순간에 무더지면서 터져버리는 반응에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도도해서 쉽게 느끼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상당히 민감했고, 이렇게 느끼면 뒷탐이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긴 체력도 좋아서, 이렇게 느끼는 것도 좋고, 계속 느낄 수 있어도 좋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다시 움찔거리면서 즐겼고,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끝까지 밀어넣으니, 자긴 깊숙히 박아주는 걸 좋아한다며 저를 잡아 당기길래, 깊이 박은 상태로 흔들어주니, 에이스의 콧바람이 느껴질 정도 크게 숨을 몰아쉬면서 느꼈습니다~
에이스가 시간 걱정을 하길래, 일단 끝은 봐야 할거 같아서 일단 오늘은 저도 버티는거 없이 그대로 빠르게 박다가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다 할때까지 저를 잡아당겨서 깊숙히 박혀있게 하더니, 사정을 마치니 천천히 빼더니, 저보고 누우라고 하고서는 콘 제거하고는 그 상태에서 펠라를 해 주더군요~
역시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ㅋㅋ
에이스는 누가 봐도, 어떤 기준으로도 모든 면에서 강남 최상급만을 모아놓은 완전체급이였습니다~
유명한 광고 카피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에이스는 좋고 좋은 면만을 모아놓은 것에 작은 빈틈이나 아쉬움마져도 없앤 명품급이였습니다~
이미 소문난 아이에 대한 뒤늦은 후기이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뒤늦게 알게 되신 분들께서는 참고해서 즐달하시길~
강강강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