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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7] 5개월만에 다시 봐도'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제가 와꾸도 몸매도 피부도 이쁜데, 봉지가 너무 이뻐서 이럴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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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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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나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5개월여만에 다시 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소 랜덤 출근이여서, 계속 시간을 못 맟주기도 했고, 몇차례 도전을 했으니, 마감에 출근취소 등으로 결국 다시 보는데 5개월이 걸려버렸네요;;
5개월전 초접때는 오피도 아닌 유흥 생초였던 아이기에, 그간 어찌 지냈을지, 지금은 어떤지 많이 궁금했던차에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제가 달림하면서 봉지가 이뻐서 계속 생각났던 아이가 많지 않았기에, 계속 다시 보고 싶었던 아이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오해가 있으실지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 나나는 절대 봉지만 이쁜 아이가 아니라 봉지도 이쁜 아이입니다~
와꾸는 가수 선미의 부드러운 버전 느낌으로 세련미와 친근미가 적절히 조화로운 느낌에, 키도 적당하면서 몸매도 여성스럽게 너무 이쁘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너무 좋은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어쩌면 이런 것도 이쁘니, 봉지도 이뻐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오늘도 하얀색 원피스 차림에 적당한 키에 여전히 몸매도 좋으면서, 룸복 바깥으로 보이는 팔다리도 뽀얗고 깨끗한 모습이 이뻤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가자마자 우리 봤었는데? 하면서 아는 척을 하면서, 언제 봤었죠? 오래된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초접때 이야기를 해 주니, 기억난다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이내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어찌 지넀는지 물어보니, 이제는 가게가 편할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해서 다행이였는데 확실히 여유가 생기긴 했더군요~^^
그래서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 내내 살며시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모습도 사람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나나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침대로 오니, 나나도 올탈로 침대로 왔는데, ㅗㅜㅘ~ 다시 봐도 정말 몸매도 이뻤습니다~
거기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깨끗해서 빛이 날 정도였는데, 만져보며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우서 계속 만지고 싶은 피부였습니다~
거기에, 나나의 킥중에 킥인 풀왁싱된 둔덕은 너무 이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쁘고 봉긋한 모양으로 터치가 가미된 듯 했지만, 이물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은, 자기 지분이 상당한 자연스러운 탱글함이였고, 꼭지는 살짝 길면서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고 싱싱했고, 초반에 입술로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조금씩 몰입하면서 호흡이 커졌고, 나나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져주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매루를 마치고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배와 배꼽 애무를 했는데, 피부도 너무 쫀득해서 좋았고 라인도 잘룩하니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드디어 나나의 원펀치인 풀왁싱 빽보가 들어났는데,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보니, 와~ 여전히 깨끗함면서도 사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대음순을 천천히 할기 시작했는데... 어? 나나는 다른 매님과는 달리 침대에 눕는게 아니라 팔로 바친 채로 상태를 세운 상태로 자기가 빨리는 걸 보고 있었습니다~
감시나 관찰당하는 느낌이라 더 야했는데, 나나도 자기가 애무받는 모습에 흥분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 루팀대로 먼저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보들보들 토실싱싱한 살이 너무 좋았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와~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탱글탱글한 싱싱함이 너무 애기애기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질입구를 살살 핧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는데, 여전히 그 자세였고, 더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작고 부드러우면서 싱싱했는데, 온몸에 조금 더 느낌이 오는지 고개를 뒤로 제치기도 하면서 신음하기도 하고, 다리가 더 벌어지며 허리가 살짝 들썩거리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에 뭐라도 퍼지는 느낌으로 끔틀거렸지만 여전히 그 자세였습니다~ ㅋㅋ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졌으나, 그리 크지는 않았고, 골반이 조금씩 더 벌어지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더 집중하고 있으니, 꾸덕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온몸을 점점 더 움찔거리더니, 절정에 다가가는 듯이 조금씩 더 느꼈는데, 결국 잔잔하지만, 한 차례 느끼듯이 뭔가 가라앉는 듯 하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나나의 역립 반응은 요란하거나 크지는 않았지만, 오롯이 나나가 느끼는 것이 저도 알 수 있을 정도는 되었는데, 점점 나나가 느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살짝 살짝 움찔거리며 또 느꼈고, 이내 콘 장착하고 드디어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ㅆ
ㅣ
ㅂ
ㅏ
ㄹ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좁으면서도 싱싱하고, 쫀득하면서도 꽉 쪼여주는 느낌이, 또 다시 그냥 욕부터 나오게 했습니다~
5개월만에 다시 본 나나는...
여전했습니다~
뽀얗고 이쁜 몸매를 내려다보면서 그 뽀얀 봉지안으로 밀려드러가는 모습이나 느낌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박힐때마다 잔잔하지만 그럼에도 나나의 표정에서 느끼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아;; 예비콜이 울리네요;; 에효;;
어쩔 수 없이 마지막 피스토닝을 하니, 더욱 애액이 흘러나와서 미끌미끌하면서도 쪼임을 느끼면서 박다가,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나나와의 5개월만의 달림이 너무 빨리 지나버린 듯 한데, 다시 봐도 나나는 무조건 선착순이라는 제 주장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 분발해서 더 자주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