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하이퍼블릭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라있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지
⑥ 업소 경험담 :
술 한잔 하고 일도 잘 안풀려서 어떻게든 풀어야겠다고
사이트 제휴를 찾아봤습니다. 관계는 그다지 안 좋아해서
그래서 시스템과 가격을 어느정도 여쭈어보고 도착했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예정화실장님, 혼자와도 초이스 올때까지 옆에 앉아 계셔주셨습니다.
저 안가게 하려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내심 고맙더라구요. 일이 잘 안풀리던차에
일단 초이스를 보고 너무 많이 보니,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예정화실장님께 키스 좋아하는 언니 있냐고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부끄러운 질문 맞습니다만, 그런거 물어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나봐요.
이번에 올라온 친구중에 05년생 친구가 있는데 어느 정도 수위는 받아주신다고 하셨어요.
거의 자식뻘 나이랑 비슷하니 배덕감이 쌓였지만, 어차피 남이니까요...
얼굴은 고치진 않았지만 호감상에 피부도 곱고 볼륨감이 있더군요.
그래도 막 만지면 곤란하니 좀 뜸을 들이긴 했는데
이 친구가 알아서 괜찮다고 하덥니다. 저도 마구 만지진 않았어요.
이래저래 얘기도 해주고 입맞춤도 잘 해줬습니다. 서투르지만 열심히 하려는게
왠지 더 호감이 가더군요. 능숙하지 않은 척을 한건지
그렇게 한 2시간을 보내다가 졸음이 쏟아져서 집으로 가겠다고 했고,
다음에 보자며 꼭 포옹을 해줍니다. 여유가 있으면 언젠간 오겠죠.
갈때까지도 예정화 실장님이 잘 배웅해주셨습니다. 문 밖까지 나오시는 분도 별로 없는데
날씨 춥다고 들어가래도 저 멀어질때까지 밖에서 보고 계셨었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 친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