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6] 귀염 발랄하면서도 장신 글램 스타일의 반전 매력 애교많은 아이인데, 침대에서도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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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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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경단+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늘 또 경단이를 보고 왔습니다~

경단이의 매력은 와꾸나 행동은 너무 귀여우면서 살갑고, 남도 사투리까지 섞인 애교와 리액션에, 오빠 오빠 부르면 그냥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사랑스러움이 있는 반면에, 비쥬얼적으로는 훤칠한 키에 글램한 사이즈까지, 제대로 섹시 글램 스타일인데, 침대에서는 또한 민감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기 욕구를 표현하면서 느끼는 모습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오빠~ 오빠~'하면서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주었는데, 역시 사람 보자마자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오늘따라 반짝반짝거리는 풀메를 했는데, 역시 여자의 화장은 무기였습니다~

안그래도 러블리 애교걸인데 반짝거리는 미모까지 장착하니, 저 정도 풀메 장착이면, 오늘 다 죽일 판이더군요~ ㅋㅋ

여튼 제가 오늘 첫탐이라는데, 그 덕분에 가장 신선(?)한 상태를 보게 되는 혜택을 받았네요~ ㅋㅋ

잠시 쇼파에 앉아서는 그간 어찌 지냈는지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담을 피웠고, 역시 경단이와의 대화는 리액션이 좋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소리내어 웃어가면서 나눴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했는데, 경단이는 씻고 출근을 했다고 해서 저만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서 하얀색 블라우스를 걸친 채 단추만 다 풀어놓아서, 제가 하나씩 제끼면서 슴가 애무를 하게 했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슴가부터 애무를 했는데, 경담이 슴가는 자연산으로 C컵 이상 사이즈로 부드러워서 누우니 좌우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형태였고, 꼭지는 낮고 탱글해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는데, 젖살까지 핧아줘도 신음소리을 작게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바로 아래로 내려갔는데, 피부는 작은 타투가 보일 뿐, 전체적으로는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짧게 잘려있었는데, 보빨을 하려고 다리를 벌렸는데, 역시 뭔가 잔뜩 굶주린 듯한 느낌이여서 바로 부드러운 클리를 살살 핧으니, 잘 느꼈는데, 그 긴 하체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하기도 하고 연신 허리를 들린 채 부들거렸고, 가끙믄 제 어꺠예 올려 걸치기도 하다가, 다리를 조여서 제 머리를 헤드락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정말 경단이랑은 몸싸움이나 몸씨름? 아니면 몸 례슬링을 하는 기분이였는데, 그런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그래서 보빨하랴, 경단이와 몸싸움을 하랴, 그러는 동안 제 몸에서도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경단이가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주물러주고, 전정구 자극도 해주었고,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여전히 좁게 쪼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는데도 여전히 온몸으로 꿈틀거려서, 경단이와 한몸이 되어서 경단이 움직임을 따라서 박았는데, 박을때마다 보이는 반응이 좋았는데...  그 덕분에 저는 본의 아니게 전신운동까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결국 그러다 사정을 하고 나니, 정말 온몸에 땀이 났는데, 덕분에 온몸으로 경단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