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저트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령+6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출장후 서울에 와서 디저트에 전화해서 채령이라는 매니저가 후기가 좋길래 예약을 했음
실장님께서 이 언니 보고 연장해달라 할수도 있다는 말씀에 기대를 하고 방문함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주는데 고양이상?? 여우상?? 에 가까운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남자를 녹이는 눈웃음을 가지고 있었음
언니가 너무 이쁘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애교있는 말투까지 있는 스타일임
쇼파에 안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데
일단 말투자체가 엄청 착하고 여성스러운듯 잘 웃는 애교쟁이 스타일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옷을 벗고 오는데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도 적당하게 있고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꽉 끌어안고 싶게 만드는 스타일이었음
키스도 찐하게 들어오고 온몸에 키스를 해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님
BJ를 해주는데도 소리도 아주 끈적하고
부드러우며 촉촉하게 해주고 손도 쉬지않고 계속 여기저기 쓰다듬으며 자극해주고
BJ도 오래하면서 정성스럽게 해줌
역립시 반응은 진짜 역대급이었음
이렇게 잘 느끼나 싶을정도인데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가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이었음
정말 신음소리도 거친숨소리와 신음이 섞인 정말 느끼는 신음이었고
연기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민감하고 흥분해서 ㅅㅅ자체를 즐기는듯 보였음
끝나고 난 후에도 꼭 안아주고 떨어지지 안코 여페 부터서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배려해주는 모습도 만족스러움
오랫만의 달림을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준 진짜 볼매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