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을 뚫고 정안마에 방문했네

이솔이 ..... 유명하단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뜨거운 여인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서비스, 섹스, 마인드 3박자가 최상이지

분당 최고의 클럽을 자랑하는 정안마

하지만 이솔이를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클럽보단 파트너에게 더 집중해야겠다'

첫 인상부터 나 존na 섹기 넘치는 여자다!

이렇게 쓰여져있는데 덕분에 내 잦이는 이미 불끈......!

이솔이 손잡고 바로 방으로 레쓰기릿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서비스 시작!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신의 홀복을 벗고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고선 먼저 샤워서비스..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는데 손놀림이 ..

너무 깊고.. 야하고.. 섹슈얼한..

x발 시작부터 너무 뜨거운것 아닌가 ...........?

그렇게 탕으로 이동해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

침대에서 격렬하게 섹스를 즐기고 .........

나는 이런생각을 했다

'아니 뭐가 이렇게 다 Hard 한거야?'

'이거 이러면 반칙아닌가?'

'쪼임은 또 왜이래? 노x 아니야?'

무엇을 하든 나를 놀래키는 이솔이와 달림

그녀의 섹스러운 바디에 한번 놀랐고

하드한 서비스에 두번 놀랐고

미친쪼임에 세번 놀랐고

나보다 더 섹스에 몰입한 모습에 네번 놀랐다.

퇴실 전 잦이가 맛있다며 bj를 한 번 더 해주는데

지명으로 또 와야겠다 못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