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 야간 방문해서 실장님하고 미팅했습니다

-어리고 이쁘면 좋겠어요

-낯가림 없이 애교도 좀 있는 스타일?

그럼 바다!! 실장님은 이렇게 한마디하시고 바로 웃으시더라고요

너무 간략했던 미팅에 조금 의심했는데 괜한 걱정을 해버렸네요

씻고 대기 좀 하다가 클럽에서 바다 만났는데요

와... 클럽에 언니들 몇명 있었는데 바다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귀염귀염한 스타일로다가 겁나 이뻐요

와꾸족분들도 걱정없이 만나보셔도 좋을거 같고요

몸매도 관리를 하는건지 엄청 탐스럽게 이쁜거있죠?

슬랜더 몸매에다가 C컵 자연슴가 빵디도 어우...ㅎ

클럽복도에서 여러명의 언니들과 잼나게 즐겼죠

다른 커플하고도 서로 관전하면서 맛보기까지 즐겨보는데

바다도 어색함없이 같이 어울려주니까 더 재밌었습니다

안마클럽이 아니라 일반 클럽에서 이쁜이 꼬셔서 먹는 느낌?

복도서비스를 끝내고 그녀와 방으로 이동했죠

눈웃음을 실실 날리며 애교를 부려오는 바다

그 웃음에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바다와 좋은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서비스는 몰라요 못받겠더라고요 벗은거 보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요

씻자마자 바다한테 이야기해서 침대로 돌아왔고 덮쳐버렸어요

키스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역립 부드럽게 해주니까 겁나 좋아해요

특히 클리를 부드럽게 공략해주니까 바다 반응이 점점 격해지기 시작하는데

아마 이때즘부터 바다 보지가 흥건하게 젖지 않았나 싶네요 크크....

조금더 괴롭히고 싶어 자지에 콘 씌우고 보x지에 부비적거리니까

못참겠다는듯 내 자지를 붙잡고 바로 보지에 넣어버리더라고요

크.. 꽤 적극적이죠? 요즘MZ들이 이렇답니다..ㅋ 빼는게 없어요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물이 흥건한 보짓속에 자지를 넣으니

더 뜨거웠고 더 촉촉한게 확실히 영계보지는 다르구나 느껴지네요

이때부턴 몸보신 제대로했죠 자세 바꾸면서 쿵떡쿵떡 정신놓고 허리 흔들었어요

더 좋았던건 바다 보지가 흡입하듯 내 자지를 계속 당기는 느낌?

연애가 끝난 후 머쓱한 웃음을 짓자 바다는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어요

나의 입술에 뽀뽀를하고 키스를해주고 내 품에 쏙들어왔죠

생각보다 바다와의 달림은 임팩트있었고 오랫동안 생각에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