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술을 한 잔 하고

의기 투합되어 업소를 방문하게 됬다 

인근에 있던 수안보가 떠올랐고 방문하게 되었다 

실장님은 나에게 가희를 소개해 주었다 

섹기좔좔.. 진짜 가희의 섹기는 미쳤다고 해야할 것 같다

거기에 관리잘된 바디라인은 자지에 힘을 불어넣기 충분했다

클럽내용은 패쓰.. 후에 쓸 내용이 넘 많다..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뒤 서로 탈의를 했다 

와~~우 그녀의 어여쁜 ㅅㄱ가 모습을 드러냈다 

탄력있는 C컵의 ㅅㄱ 모양이 아주 괜츈하다 

ㅅㄱ에서부터 허리라인을 거쳐 아래로 떨어지는 다리라인은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샤워후에 이어지는 바디 서비스 

시작은 부드러웠지만 내가 반응할수록 깊게 들어오는 가희의 혀와 손

뒷판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내 몸이 부들부들 떨릴때까지 계속되었다

내 모습이 재밌다는듯 내가 반응할수록 계속되는 가희의 괴롭힘..

침대로 이동하여서의 서비스도 마찬가지였다 

흥분을 감출 수 없던 나는 나의 몽둥이를 그녀의 음부에 깊숙히 쑤셔박았다

가희는 마치 기다렸다는듯 다리를벌리고 내 똘똘이를 받아주었다

보지를 쥐락펴락하며 가지고놀듯 자극을 주는 가희

자세를 바꾸며 천천히 가희를 맛보고 싶었지만

날 자극하듯 흔들어대는 엉덩이를보며 난 폭발했고

급발진의 결과 .... 가희 앞에서 난 조루가 되어버렸다

아쉽다는 나의 표정에 다음엔 기대하겠다는 가희

전체적인 만족감을 100을 기준으로 치자면

나에겐 95점 이상의 만족감 느낄 수 있던 달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