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7일 (화요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강남역 인근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오가 로또 숫자합 이벤트 원가권 당첨된 Favian 입니다.
늘 귀한 이벤트 제공을 위해 애쓰시는 오가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업소는 "카사노바" 인데, 안마업소 4년 넘게 다녔지만, 이 업소는 첫 방문이었네요.. 원가권 사용을 위해 연락을 드렸더니 주간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면서 대략적인 위치까지 알려주십니다. 위치는 강남역 근처로 대중교통 이용량이 워낙 많은 지역이라 접근성은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내부 시설들의 인테리어도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해서 살짝 놀랬네요 ^^ 미팅 룸, 탈의실, 샤워실 모두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있고 샤워실 온수도 아주 잘 나와 몸을 예열시키기 딱 좋았습니다. 직접 방문하시게 되면 위 사진과 똑같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 스타일 미팅 ★
아무래도 첫 방문이었기에 정보가 부족할 밖에 없겠죠.. 미팅 전 원가권 쿠폰 인증해드린 후 남자실장님께서 자세하게 브리핑 해주신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주간 라인업 중 서비스와 마인드 모두 충족할 만한 아가씨를 보여드리겠다고 저한테 말씀하셨네요.. 아담하지만 분명 만족하실거라면서 말입니다. ㅎㅎ 일단 원가 금액 결제 후 샤워부터 깔끔하게 한 후 가운 걸치고 나오니 여자실장님께서 준비됐다면서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정작 실장님 이름은 물어보질 못했네요 ㅜㅜ) 기대감을 가지고 계단으로 한 층 위로 올라갑니다.
★ 민트와의 첫 대면.. 그리고 대화 스킬 ★
실장님의 추천은 바로 "민트" 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실장님의 안내와 함께 문이 열리자 반듯한 자세로 미소지으며 "반가워요 오빠~" 하면서 맞이해주더군요 ^^
오피 스타일의 투피스 의상 차림인데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이 제법 있어보이는 굴곡진 몸매입니다. 살~짝 연식은 있어보이나 나긋나긋하면서도 귀여운 목소리에 프로필에 나와있는 것처럼 반달 눈웃음이 진짜 킬링 포인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제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가 바로 눈웃음입니다 ㅎㅎ)
민트가 있는 룸의 내부 인테리어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첫 방문인 이유도 있겠지만, 소파와 티테이블까지 갖춘 룸이 과연 몇 군데나 더 있을까? 싶었습니다. 침대도 굉장히 넓은 편이었고, 탕 내부도 비교적 넓은 축에 속했기 때문이죠.. 물론 모든 룸들이 동일한 사이즈는 아니겠지만, 1:1로 즐기기엔 그야말로 최적화 된 룸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트의 응대 태도는 굉장히 살갑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입니다.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음료 한 잔 건네면서 스킨십을 들어오는데 몇 번 본 적 있는 것처럼 친근하고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인드 최상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신체스펙, 흡연 및 타투 유무 ★
신장은 160 초반대로 아담합니다. 바스트는 자연산인데 유륜은 살짝 큰 편이나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첫 만남에 민트 바스트를 살살 자극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네요 ㅎㅎ
흡연은 전담으로 흡연하구요, 타투는 없어서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후기를 작성하는 저 자신은 문신, 타투에 대한 거부감이 굉장히 심한 편입니다.)
★ 서비스 및 연애 스킬.. 마무리 응대 ★
요즘 날이 제법 쌀쌀한 관계로 물다이 서비스는 받지 않고, 몇 마디 대화가 오간 후 침대에서 곧바로 서비스 받았습니다만, 민트의 나체를 직접보니 허리가 정말 잘록합니다.
반면 골반 크기가 제법 큰 편이에요.. 한마디로 호리병 몸매였다는 얘기입니다. (오~~ 신장만 빼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야~!! nice~^^) 키스 느낌도 상당히 좋았네요..
무엇보다 골반 있는 여자랑 함께 있으니 제 똘똘이는 이미 천장으로 치솟더랍니다. ㅋㅋㅋ BJ와 애무 스킬은 속도를 조절하면서 부드럽게 하는 타입인데, 무조건 강렬한 애무는 저에겐 별로 감흥없이 다가오기에 이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민트랑 연애하면서 놀란 점이 일본 AV 배우들이 내는 신음소리 듣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흡사해서 한편으론 깜짝 놀랬네요.. ^^ 소중이 역립하는데 파르르 떠는 모습을 보아하니 저도 모르게 흥분감 급상승하게 되더랍니다. 소중이도 제법 좁은 편인데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더군요.. 거의 명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분신들을 시원하게 뽑아냈으니까요 ㅋㅋㅋ
거사를 치르고 나서도 바로 빼지 말고 그대로 있어달라면서 두 다리로 제 허리를 있는 힘껏 감싸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민트랑 얼굴 가까이 맞댄 채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네요.. 입술 화장 다 지워지도록 말입니다 ^^; 그렇게 숨을 고르고 탕에 들어가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담배 하나씩 같이 태우면서 잠깐의 대화를 더 나누다보니 어느 덧 퇴실을 알리는 예비콜이 울립니다. 저도 그렇지만 민트가 더 아쉬워하는 것 같아 고맙고도 미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대화 내용을 언급할 순 없지만, 저랑 티키타카가 잘 통해서 금새 친해질 수 있었는데, 조만간 민트 재접하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가운 다시 걸치고 퇴실하기 전 민트가 와락 안아주는데 마지막 응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받고 나올 수 있었네요..
(민트야~~ 정말 고마워.. 조만간 잊지않고 다시 찾아줄게~♥)
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실장님의 응대와 추천.. 아가씨의 응대까지 모두 착착 맞아떨어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민트의 재접의사는 당연히 있다는 점 말씀드리구요, 제가 점심시간 이전에 방문했기에 퇴실 후 된장찌개가 포함된 백반을 제공받아 야무지게 맛있게 먹고 나올 수 있었네요.
카사노바 주간 실장님과 민트에게 후기를 통해 감사의 인사 재차 남기구요.. 이벤트 원가권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진 여러분과 이벤트 담당 매니저님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도 이젠 대략 열흘 밖에 남지 않았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시고, 남은 올 한 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저 Favian은 또다른 후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