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아+5] 아담 슬림 포켓걸의 정석!! 차분하고 참하면서도 달궈지니 적극적이고 본능적인 모습에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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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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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김초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6개월여만에 김초아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재접이 쉽지 않았는데, 오늘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었네요~^^

여튼 오랜만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조용히 입실을 하면서 살며시 눈인사를 건냈는데, 역시~ 기억을 하는구나 싶은 눈빛이였습니다~

일단은 조용히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길래, 잘 지냈는지 물어보니, 저 기억하세요?라면서, 오히려 제가 자길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길래, 오래되긴 했어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보고싶었다고 하니, 자기도 보자마자 기억을 했는데, 차마 먼저 아는 척하기가 그랬다면서, 이내 더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여전히 브아걸 가인 느낌이 느껴지는 어린 와꾸에,  이전의 단발머리가 아닌 긴머리가 되었는데, 몇년간 단발을 하다보니, 너무 어려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자기도 나름 성숙한 느낌이고 싶어서 최근에 긴 머리로 바꿔봤다네요~

아;; 그런데;; 이를 어쩌죠?;;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초아는 와꾸만 보면 그냥 어린 고딩급 페이스여서, 그게 헤어스타일이 바뀐다고 해도, 타고난 원판이 어려서 크게 변화가 없더군요~ ㅋㅋ

본인은 너무 어려보여서 수시로 민증 검사 받고해서 스트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입장에서는 뭐 좋은 일인거죠~ ㅋㅋ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니, 자기도 저와 여름에 처음본 이후에 얼마간 출근하다가 현타가 오면 얼마간 오래 쉬었다가 다시 출근하곤 해서 실질적인 출근일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더군요~

아~ 그래서 출근부에서 자주 못봤던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간 있었던 이런 저런 서로의 근황 토크를 나누고는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여전히 아담한 체구에, 자연산임에도 체구에 비해서는 조금 큰 사이즈의 슴가가 무게감이 느껴졌고, 잘룩하고 군살없이 미끈하면서 잘룩한 허리라인이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게 치골과 대음순쪽에 자라있었습니다~

먼저,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부드러웠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탱글했는데,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잘 느꼈고, 제 몸도 같이 어루만졌습니다~

얼마 지나니, 움찔하면서 느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배꼽을 핧아주니, 역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내려오니, 봉털은 다소 빽빽했지만, 냄새도 없었고, 대음순부터 핧아주니, 대음순도 부드럽고 민감해서 잘 느꼈는데, 어느새 속봉지가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 상태는 탄력도 좋고 질입구도 좁았습니다~

거기다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애액도 점점 더 흥건해졌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나 아랫배까지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고,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몸을 웅크린 채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그때부터 작지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벌어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제대로 애액이 터져서 완전 흥건해졌고,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살살 자극해주니, 역시 조금씩 더 달궈지는 듯이 들썩거렸고, 막판에는 자기 갈거 같다고 하길래, 가도 괜찮다고 하니, 온몸을 꿈틀거렸고, 얼마 지나니 떨리는 목소리로 자기 갈거 같다고 하더니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가, 필콘인거 알고 있기에 바로 콘을 장착하려고 하니, 자기가 미리 챙겨와서 컷팅해놓은 콘을 챙겨져서 그걸 끼고 막았는데, 역시 아담한 체구에 어울리는 아주 좁으면서 싱싱한 좁보였는데, 제 힙을 잡아당기면서 깊이 박히도록 밀착시켰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예열을 시켰다가, 아래배를 밀착시켜서는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제 어깨를 잡고서는 연신 신음하면서 느끼더니, 좀 더 지나니 초아 손바닥과 몸에서 땀이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각자 환복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초아는 그냥 보기에도 아담하고 슬림하면서도 참한 아이인데, 관계할때는 은근히 밝히면서도 즐기는 모습이 더 야릇했습니다~

거기에 싱싱하고 좁은 봉지는 곧휴를 전체적으로 잡아줘서 제대로 즐겼네요~

 

경험치 적은 아담 슬림한 스타일을 찾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