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저트] [츄+5] 누가봐도 Go딩급 와꾸와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몸매... 그리고, 확 돌아버리게 하는 역대급 판도라 섹드립 "친구 딸이랑 하니깐 좋아?"까지... 완전 지립니다~

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달림가이드 리뉴얼 오픈

빠른 최신 업소정보(프로필) 

구글 크롬에서 달림가이드 검색

저희 오피가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피-서울 후기
글쓰기

[강남-디저트] [츄+5] 누가봐도 Go딩급 와꾸와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몸매... 그리고, 확 돌아버리게 하는 역대급 판도…

김개상 1 214 2024.12.01 05:40

1000009620.gif

 

[츄+5] 누가봐도 Go딩급 와꾸와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몸매... 그리고, 확 돌아버리게 하는 역대급 판도라 섹드립 "친구 딸이랑 하니깐 좋아?"까지... 완전 지립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와!!

Tlqkf!! Tlqkf!!!


마치 주문이라도 걸듯이 츄 섹드립에, 몹쓸 상상력이 제대로 터져서, 달리는 내내 욕구와 죄의식이 막 뒤엉켜 결국 폭주해버렸습니다;;

살며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내뱉은 츄의 드립에 제가 이렇게 세뇌되서 폭주할 줄 몰랐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그러면 다같이 '레드썬!!'~


일단, 츄의 첫인상은, 와꾸는 흔한 고딩같은 느낌으로 편하면서 발랄한 느낌의 민필녀였습니다~

룸복으로 프사와 같은 복장이였는데, 입실하면서 제게 음료를 챙겨주겠다고 하면서 뒤도는데, 헉;;; 정말 프사처럼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는데, 거기에 노팬티인데, 왜 이리 엉덩이 라인이 이쁜지, 제대로 시선강탈이 되었습니다~

일단 쇼파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말투는 상당한 친근감이 있어서, 어색함도 없이 초반부터 수다모드가 제대로 작동이 되었습니~

그렇게 대화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미소지은 표정 그대로 갑자기 츄 손이 제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자긴 남자 몸 만지는게 좋아서 그런다네요~ ㅋㅋ

덕분에 밝게 대화를 하랴, 츄에게 주물럭을 당하랴.. 어쩌면 오늘 달림의 상황을 예견이라도 하듯이, 초반부터 츄에게 빨려들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츄는 정말 보기 드문 샤워섭스가 있는 친구였는데, 제 양치를 챙겨주고는, 바로 샤워를 시켜줬는데, 그때까지도 룸복을 입고 있어서, 전체적인 라인은 예상이 되었지만, 몸매는 그때까지 제대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샤워를 시켜주면서도, 드립인지 계획인지를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가 여상으로 먼저 올라가서 해주면 좋을거 같다면서 침대에서의 계획(?)을 상당히 직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츄도 침대로 왔는데, 어? 룸복 차림 그대로 침대에 눕길래, 옷 안 벗냐고 하니, 벗겨줘야징~ 하는데, 사실 치마는 찍직이라 쉽게 벗겨졌는데, 상의는 다소 벗기기 불편했는데, 그대로 걷어 올려서 슴가를 까버렸는데, 오호~ 슬림한 체형에 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에 꼭지도 작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므흣하게 슴가를 바라보면서 입맛을 다시니, 바로 "친구 딸래미 바라보듯 하지 마잉~"이라고 드립을 날리더군요~

와~ 거기서부터 제가 츄의 최면에 걸려버린거 같습니다;; ㅋㅋ

말도 안되는 드립이였느데, 츄의 와꾸나 몸매, 그리고 룸복까지...  츄 드립에 너무 어울리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거기에 츄의 계속되는 드립으로 "아빠에게 들키면 안되요;;" 뭐 이런 드립을 날려버리니, 제대로 일본 막장 AV 시나리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천천히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연신 드립을 치면서 잘 느끼기까지 해버리니, 초반부터 츄 페이스에 말려서 초반 불끈불끈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미끈하면서도 슬림하고 군살없이 이쁜 라인에,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어린 그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봉지 상태는 아직 어린 느낌 그대로 였고, 날개나 후두도 거의 없이 깔끔하게 다물어져있고 좁아보였습니다~
바로 대음순을 애무를 했는데, 봉지를 빠는 동안 반응도 너무 좋아서 초반부터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자기 갈거 같다면서 다리가 확 벌어지면서 몸이 열리기도 하고 오무리기도 하길 반복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 넣어주면 제일 좋을거 같다고 하길래, 좀 더 빨고 싶기도 하고 더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더 빨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면서도, 자기 봉지가 약하니,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반응이 커지더니, 크억 거리며 신음을 했고, 오빠;; 그거 너무 좋아;; 하면서 또 다시 온몸을 꿈틀거렸고, 그후로도 계속 핧아주니, 자기 갈거 같다며, 계속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서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츄가 따로 챙겨온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고 있으니, 친구딸 먹으니 좋아?라고 또 드립을 치는데, 미치겠더군요;; ㅋㅋ
한순간에 저를 변태를 만들어버리면서 츄도 흥분해서는 저를 잡아당겨 밀착시킨채로 느꼈고, 제가 위기가 오니 안된다며 더 박아달라고 했으나, 결국 제가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츄는 외모적으로는 발랄하고 밝은 여Go생 느낌이였는데, 그 속에는 세뇌(?)가 가능한 대마왕급 음란마귀까지 있어서, 츄가 쨔놓은(?) 상황극에 제대로 빨려들어서, 한시간내내 탈탈 털리면서 제 변태성향(?)까지 새롭게 발견해버렸네요;; ㅋㅋ

확실히 달림은 단순히 몸의 대화만은 아니였습니다~

츄라면 어린 친구와의 다양한 상황극도 몰입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1 Comments
텔레그램메시지 NF검증인 2024.12.01 10:35  
츄 +5후기 잘봤습니다 즐달 축하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강남-올리브] [오가우수제휴업소이벤트] 정말 여자친구같았던 매니저였습니다. 댓글+1 아벨라 02.25 151
[강남-올리브] [01월후기장원] +6정도는 압살하는 보라.. 댓글+2 핀셋급꼬치 02.04 2203
162 [강남-올리브] [오가우수제휴업소이벤트]올리브 주간. 빛나..빙구미와 섹시미 실버스톤 17:16 58
161 [강남-VVIP엔트라] 강예린이랑은 여행코스도 꼭 즐겨보고싶어요 댓글+2 로켓츄 12:03 56
160 [강남-올리브] 연하얀 댓글+1 유흥은적당히 02.25 94
159 [강남-VVIP엔트라] 천사마음씨 황도아~~ 댓글+2 병상의대장 02.25 83
158 [강남-VVIP엔트라] 반소연 최고네요 ㅎㅎ 댓글+2 민삘사냥꾼 02.24 89
157 [강남-올리브] [NF느낌+4] 순수하고 밝고 사랑스럽고 어린 아이여서, 대화 내내 미소… 댓글+1 김개상 02.24 103
156 [강남-VVIP엔트라] vvip엔트라 뒷태미녀 표본 라일락 매니저 후기! 댓글+2 떡처본좌 02.23 90
155 [강남-VVIP엔트라] 와꾸,마인드레전드인 vvip엔트라 문예원양! 댓글+2 룩벨남자 02.22 74
154 [강남-VVIP엔트라] 연인같은 진슬기 만남 !! 댓글+2 오피이꾸요잇 02.21 99
153 [강남-도파민] [도파민, AB+6] AB언니와 즐달 댓글+4 실버스톤 02.20 187
152 [강남-VVIP엔트라] 최여리 첫접견 후기!!! 댓글+2 강남뭉게형님 02.20 141
151 [강남-올리브] 새해 첫달림 완료~ 댓글+2 오가킹 02.20 225
150 [강남-VVIP엔트라] VVIP 엔트라에 며칠을 문의 드리다 겨우 예약한 유리안 댓글+2 티발너씨지 02.19 275
149 [강남-VVIP엔트라] 엔트라에서 진정한 글래머 한유주를 만나다 ㅎ 댓글+2 전주빌딩왕 02.18 273
148 [강남-올리브] [NF수아+4] 서글서글하고 참한 와꾸, 차분하고 나근나근한 목소리, 반… 댓글+1 김개상 02.18 303
147 [강남-올리브] ✡️▓ 강민경+5 ▓✡️ 대여실사 + 프로필실사 ▓ 슬림한데 왕베이글 핵… 댓글+1 클리토리 02.18 401
146 [강남-올리브] 효주 댓글+2 유흥은적당히 02.18 305
145 [강남-VVIP엔트라] 애교만점 vvip엔트라의 정하얀!! 댓글+2 조선의꽈추횽 02.17 267
144 [강남-VVIP엔트라] 아담하면서 슬림한 뉴페이스 반지음 후기 댓글+2 군산시즈탱커 02.16 303
143 [강남-VVIP엔트라] 이다연 맛본 후기 써요 댓글+2 몽말인지알쥐 02.15 280
142 [강남-VVIP엔트라] vvip엔트라의 뉴페이스로 소개받은 한 설후기 댓글+2 이십오세남아 02.14 288
141 [강남-VVIP엔트라] VVIP엔트라 기상캐스터 원지예 재졉견률300% ㅎ 댓글+2 내꺼딱풀 02.13 324
140 [강남-VVIP엔트라] 반해버릴듯한 류세아!! 댓글+2 퇴폐이황 02.12 328
139 [강남-VVIP엔트라] VIP엔트라 공다임 22살 아이돌 연습생...잊을수없었던 그날 댓글+2 낙낙남 02.11 309
138 [강남-VVIP엔트라] vvip엔트라 한유주보고 내상치료 확실히 하고 왔네요 댓글+2 병상의대장 02.10 313
137 [강남-VVIP엔트라] 귀여운 매력에 애인모드도 좋았던 최지안 댓글+2 여윽시조구 02.09 317
136 [강남-VVIP엔트라] 100만원짜리 VVIP 이용 후기 댓글+2 오피또간집 02.08 323
135 [강남-올리브] nf세정이 봤습니다 댓글+1 빈스맥맨 02.07 388
134 [강남-VVIP엔트라] 송지인이 일품이네요 댓글+2 피카소대물 02.07 309
133 [강남-VVIP엔트라] 이 안 직접 보고난뒤 후기 댓글+2 오피이꾸요잇 02.06 319
지역별 업체정보
오피 업체정보
서울지역
인천/경기
대구/경상
휴게텔 업체정보
서울지역
인천/경기
충청/대전/강원
건마 업체정보
서울지역
인천/경기
유흥주점 업체정보
서울지역
경상/전라/제주
안마 업체정보
서울지역
전국지역
업 체 정 보
출장-전국
키스방-전국
립카페-전국
기타 업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