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엉덩이가 이쁜 여자는 뒤로 먹으라고 배웠습니다 이거 맞죠 형님들?

강남에서나 볼법한 세련된 와꾸에 백만불짜리 슬래머 몸매

운동을 빡세게 하는건지 군살이 하나도 없던데 힙업 미.쳐.따

젖가슴도 수술한거처럼 처짐 1도 없이 봉긋한 C컵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향기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향기야 못참겠다"

서비스? 안받았어요

"일단 눕자"

급하게 향기의 옷을 벗기고 향기는 당황한듯 보이면서도 내 가운을 벗기더라고요

향기의 젖가슴을 한입 베어무니 콧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흘리는 향기

"미쳤다 진짜"

"그렇게 좋아?"

"미친거 같아 진짜로"

향기를 뒤로 돌려놓고 등부터 옆구리 엉덩이 밧데루 자세를 만들어 보지까지

더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와 종아리 다시 위로 올라와 허벅지 그리고 다시 보지

"미친거 맞아 이렇게 맛있는거 처음이야"

"나 엄청 젖었는데...?"

이 말에 폭발했어요 바로 장비 착용하고 돌진했네요 엉덩이 벌리고 그대로 쑤컹

............ 죽여줍니다 맛있는정도가 아니라 24시간 쑤셔넣고 있고싶을 정도였어요

탄식? 신음? 섹드립?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어요 귀에 자꾸 무슨 소리가 들려오는데

저는 정신놓고 향기한테 쑤시는거에 온 신경을 집중시켰어요

자칫 내 정액을 허무하게 토해내버릴뻔했으니까요

압박이 강하다 이런느낌보단 자지 전체를 휘감는 느낌?

향기도 뒷태에 자신이 있는건지 엉덩이를 살랑이며 계속 내 자지를 받아내는데

자세도 안바꾸고 계속 뒤로 따먹었습니다 뒤치기로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요^^

"미쳤다... 혹시 연장가능한가?"

"그렇게 쑤셔놓고 또? 나 퇴근시킬꺼야?"

"가능하면?"

하지만 연장은 불발... 막탐까지 풀이더라고요 하.... 필받았을때 쑤셔야하는데... ㄲㅂ

"다음엔 걍 길게올게 제대로 놀자"

기대된다며 내 자지에 한번더 키스를해주던 향기였어요 나쁜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