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잘 하는 분으로 보고 싶다고 스타일 미팅때 이야기 했습니다

엘베에서 내려서 처음 본 비키

키는 적당하고 왠지 탄탄 해 보이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녀 

 

그리고 복도로 저를 이끌며 서비스를 하려 해서

저는 과감하게 가운 끈을 풀어주며 빨아 달라고 했어요

복도에서 사람들 돌아다니는데, 추릅추릅 빨아주는데 아 꼴려

똘똘이 벌떡 서서 비키 입속에서 빨리고 있는데 굉장히 맛있어 보이내요

복도 서비스 끝나고 방으로 가자해서 그녀와 방으로 갔습니다 

  

급격히 호감가는 스타일의 비키

  

그녀의 방에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할때 그녀의 매력에 스폰지 젖듯 금방 젖어드내요 

 

볼매에 볼 수록 빠르게 호감이 쌓여가게 만드는 스타일이내요

 

이야기 끝나고 가운 벗고 다시 한 번 복도에서의 감동을 느끼러 갑니다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바디는 

 

첫 시작은 소프트하게 간질 간질한 느낌으로 바디를 타더니

 

어느세 자극적인 혀놀림이 지렁이, 뱀 한 마리 다니듯 돌아다니고 

자극적인 부황과 저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

 

가슴바디와 부황 손길이 흐름이 끊김없이 저의 전신을 누비내요 

 

어느순간 엉덩이 바디를 역으로 타더니 뒷문이 훅~ 들어오기도 하고 

 

엉덩이 주변과 발목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찌르르~~ 

 

앞판을 받을 때에는 더 자극이 쌥니다 아까 복도에서 이미 한 번 따 먹혀서 그런지

비키의 바디 느낌 정말 쌔내요 

 

그녀의 입술에서 놀고있는 내 몸 곳곳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내요 

서비스 잘 하내요 

한참을 온몸을 비틀며 좋아라 하다가 일어나길래 끝인가 싶었더니

 

다시 일어나서 부비 부비 하듯 밀착바디를 타면서 흥분시키고

 

물다이를 집고 엎드리게 만들더니 진짜로 홍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녀의 입술과 입은 명기내요.

침대에 와서는 그녀의 서비스는 끈~적 끈적한

 

느낌으로 밀착해서 부드럽게 꼼꼼히 서비스를 하다가 BJ 를 하는데...

 

너무 잘해서 너무 좋아서 신기해서 계속 그녀의 얼굴을 봐도 

 

분명 입인데 마치 명기와 연애 하는거 같은 BJ 

 

역립이고 모고 서비스고 모고 

 

끝나 버릴꺼 같아 서둘러 콘을 찾게 만드는 황홀한 BJ 였죠 

 

이미 BJ 로 지릴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겨서 그런걸까요 ?

 

아님 원래 그곳이 명기 일까요...?

 

넣는순간 마치 만화처럼 식은 땀이 주르륵 완전 긴장하였고요

 

삽입 후 천천히 리듬을 타는데 디집니다. 정말 디집니다

 

피부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뜨겁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간질이는 고양이 울음 소리같은 자극적인 신음 사운드...

 

그리고 정말 뜨겁고 강력한 비키의 소중이는 저를 금새 무너트리구요 

얼마 못 버티고 발사 해 버렸어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밝고 여성스러운 여인으로 돌아와 

 

그녀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호감이 쌓여가는 스타일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