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탐
⑥ 업소 경험담 :
탕돌이로서 그래도 좋은애들은 많이 보고다녔지만
이번엔 만난 탐이 만큼 마음을 사로잡는 언니는 오랜만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에도 탐이를 보려고했던 시도를 했던적이있긴 하지만
언제나 늦은 예약으로 연이 맺어지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중에 다행히도 접견할 수 있었네요
굉장히 좋은 와꾸를 가진 늘씬한 제가 좋아하는 모델 스타일 이였습니다
거기에 C컵...가슴도 이쁘구요
손에 다 안들어오는 가슴 사이즈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을 가만 둘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특히나 엄청났던 몸매 탄탄한 허벅지 그리고 환상적인 빵댕이ㅋㅋ
란제리 입고있으니까 몸매가 더 환상적이고 야하고 너무 이뻤고
제가 본 언니들중에 최고의 몸매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면 클럽이라서 탐이랑 서브언니들이 왕창 빨아줍니다
탐이는 존슨을 위주로 애무하고 서브언니들은 가슴을 위주로요
맛보기 합체도해주는데..넘 좋네요
방에서 얼굴을 보고 앉아서 제가 조용히있었더니
탐이가 너무 앤모드로 다가와서 저를 즐겁게해주고 샤워실가서 물다이 받는데
감성적으로 풀장착된 서비스
강한 애무력이 더해진 끝내주는 서비스를 꼴릿하게 받았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하드하고 또 하드하네요
똥꼬가 닳아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몸매 비율도 좋고 피부도 좋아서 느낌도 좋았구요.
침대에 와서도 신나게 제 몸을 사방을 훑더니 위로 올라와서는 마구 찍어대는데
있는 힘껏 참다가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에 못 이겨서 그만 발사하고 말았죠 ㅋㅋ
저는 그래도 좀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탐이 앞에서는 토끼가되고 말았어요
발싸 후에도 어디가지 않고 침대에서 가슴 만지작거리며 계속 안아주다 나왔네요
탐이 너무 최고네요...
앞으로 탐이만 볼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