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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6] 이쁘장한 자연산 미모... 하지만 너무도 완벽한 비율과 라인의 바디에 와꾸가 잊혀질 정도여서,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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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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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라+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그간 이쁜 몸매를 보기는 했지만, 근래 들어서 가장 이쁘고 완벽한 몸매를 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와꾸가 딸리거나 밀리는 것도 아닌데, 라라에게는 너무 미안한데, 몸매에 정신이 팔려버렸습니다~
170대의 훤칠하고 가늘고 이쁜 라인에, 다리 길이가 1미터가 넘으면서도 곧게 뻗고 이쁘고 슴가도 자연산임에도 봉긋하고 이쁜 사이즈여서, 그냥 보고 감상만 하더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라라와의 자세한 달림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반겨주었는데, 한눔에 보기에도 상당히 크면서 몸매도 이뻤는데, 이쁜 큰 눈으로 웃으며 반겨주니, 와~ 일단 오늘 사이즈로는 대박이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첫인상만으로도 대박이였는데, 이내 올탈 몸매를 보고는 시선을 못 띨 정도가 되었지만요~
여튼, 와꾸는 딱 봐도 털털하면서 말괄량이같이 밝은 표정이였는데, 옛날 걸그룹 샤크라의 황보나 윤은혜 싱크가 적당히 섞인 눈이 큰 자연산 미모였고, 피부는 전체적을 진한 톤이여서 혹시 태닝이라도 했는지 물어보니, 전혀 태닝을 하지 않았는데, 잘 타는 편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진한 톤이라는데, 잘 어울리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본업이 따로 있어서 알바식으로 랜덤 출근하고, 출근해서도 갯수도 제한되어 있다네요~
아무래도 본업에 지장이 있으면 안될테니깐요;;
그렇게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코드도 잘 맞줘져서 재미난 수다 시간이였고, 대화중에는 전담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대화시간도 적당히 조절해서 너무 길게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조절해주면서, 샤워를 하도록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는 동안 라라는 가글만 하고는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우와... 정말 이뻤습니다~
확실히 키가 커서 훤칠한 느낌에,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라인도 뚜렷했고, 팔다리도 가늘고 이뻤는데, 특히나, 다리 길이가 엄청났는데, 라라말로는 1미터가 넘는다네요~
물론 슴가도 자연산으로 그 체형에 비해서는 크면서도 이뻤고, 풀왁싱된 상태라, 완전 모델라인이였는데, 자긴 따로 운동도 하지 않고, 모델쪽 일도 하지는 않는다더군요~
라라는 옷 입고 있을때는 이쁜데, 올탈 상태로 보니, 예술이네요~^^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풍만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꼭지도 적당한 크기에 탱글했습니다~
평소처럼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젖살로 널혀가면서 핧아주었는데,양쪽 슴가 애무를 마칠때는 조금씩 하체가 움찔거리기는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정말 군살없이 몸매가 너무 이뻤습니다~
배꼽도 이뻐서 애무를 해주려고 했더니, 그건 지지~ 라고 해서 한바탕 웃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니 미끗하고 깨끗하게 풀왁싱된 치골을 지나서 가늘고 길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바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봉지 상태는 짧게 날개가 있기는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깔끔했고, 탄력도 무난했는데, 보빨시 간지러움을 잘 타는 편이였습니다~^^
여튼, 그래도 도전해 봤는데, 먼저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했는데, 그닥 큰 빤응은 없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었는데, 초반에는 긴장한 듯 반응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조금씩 반응이 생기더니, 결국 순간적으로 파닥거렸습니다~
한번 느낀 후에는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한다고 하길래, 부드럽게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또 다시 느끼며 파닥거렸습니다~
상당한 민감한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적당히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역시 부드럽고 좁고 싱싱했는데, 쪼이는 느낌 뿐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이쁜 몸매만 봐도 더욱 불끈불끈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래 버티질 못하고 얼마간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라라는 참 밝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상대를 잘 배려하는 아이였는데, 그런 마음씨만큼이나 와꾸나 특히 몸매가 너무 이뻐서, 조만간 또 도전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