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낮 시간에 잠실에 위치한 모카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마사지와 찜찔 마사지를 받았는데 

전반적으로 마사지 강도나 찜질 온도 모두 부담 없고 편안하게 피로를 풀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쉬러 오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 첫 인상부터 확실하게 기억에 남을 정도였습니다 

허리는 얇고 골반은 또 탄탄하게 잡혀 있는 AI같은 몸매였고 얼굴은 정말 귀엽게 생기셨더라고요 

오피녀 느낌이랄까,,,

전체적인 분위기는 20대 초중반 느낌의 풋풋함이 있고 

말투나 행동도 귀여운 여자친구처럼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서비스는 가슴부터 밑으로 애무 해주고 바로 들어가는데 잘 하기는 또 엄청 잘 하네요 

스파에서는 보기 드문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웨디시나 가야 볼 언니가 왜 여기에,,,암튼

불편함 전혀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지고 

전반적인 서비스가 끝났을 때는 오히려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경험이라면 다른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하며 다음번엔 친구랑 같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한 번쯤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