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빠르게 흘러가버린 시간..너무나 아쉽다..
피터볼펜
0
11
08.06 21:1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탕
⑥ 업소 경험담 :
D컵의 아주 큰 가슴을 지닌 귀여운 여자 카사노바 설탕언니....
세련되고 매력이 있는 여인
D컵의 큰 가슴은 정말.....죽음임....
설탕이의 대박 몸매는 참말로 먹음직스럽네요
카사노바클럽층부터 벌써 음악과 조명때문에 심장이 쿵딱쿵딱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불빛이 번쩍 번쩍 정신이 없고
귀여운 여자 설탕이가 저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신음소리 속에서
몇몇 커플이 떡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제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제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애무를 합니다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고 언니가 그냥 꼽아 버립니다
아까부터와서 내 빈구석을 애무하던 언니는 우리의 삽입을 보더니
귀를 애무하면서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발사 기운이....
이내 언니가 눈치를 채고....
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아까보다 더 화끈하게.... 써비스를 해줍니다.
애인같은 서비스에 곧휴는 아주 사그라들려고 하지않고 더욱 빳빳해진 곧휴,,,,
이내 언니를 눕히고 원없이 마구마구~~열심히~~~ㅋㅋㅋ
설탕이의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는데.....
그모습에 참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