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어어어무 덥네요.
정말 걷기만해도 땀이 주륵주륵 나는 요즘입니다.
비도 안오고 짜증지수만 올라가는 요즘, 마사지받고 몸좀 풀러 로얄스파로 꼬우.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반겨주네요.
호다닥 계산 마치고는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 식혜한잔에 담타하고있으니
마사지실로 데려다줍니다.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짧은 테니스 스커트에 짝달라붙는 티셔츠.
생각보다 젊은 관리사여서 놀랐네요.
바로 마사지 들어오는데 어우 역시 젊은분이 마사지압도 좋네요.
온몸 구석구석 관리 한시간여즘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받다보니
기다리던 미진 매니저 입실.
실사와 같이 구릿빛 피구부가 압권입니다.
칼단발에 슬림한 체형, 화나있는 미드까지.
벌써 기립한 제 쥬니어녀석.
바로 비제잉 들어오는데 엄청 전투적으로 춉춉춉춉 빨아재낍니다.
장비 착용하고 바로 여상 올라와주는데 빠운스가 장난아니네요.
소싯적에 허리좀 돌린듯?
살짝 위기와서 자세 변경하고는 뒤로 빵댕이 부여잡고 스퍼트 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읍니다.
모든 관리 다 받고나와서 먹는 짜빠한그릇에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