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7.31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기회를 제공해주신 OO 운영진과 흔쾌히 OO 사용을 허락해주신 설레임 실장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고페이는 과연 뭐가 다를까라는 호기심과 설레임을 안고서 두근두근 시동을 걸고 출발합니다
근처에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연락하니 빛의 속도로 응답을 주시네요
현관에 들어서니 엄청난 소두의 깜찍한 언니가 섹시한 슬립 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주변을 가볍게 둘러보니 일단 룸이 쾌적하네요
일반적으로 보셨을 사이즈의 두배 정도? 시설도 깔끔하고, 확트인 개방감에 일단 만족합니다
소금이 첫인상은 딱 떠오르는 이미지를 빌려보자면 빌리의 츠키가 연상됐고
민삘 룸삘 밸런스 상 어느쪽이냐 물어본다면 중간에서 살짝 룸필에 걸친 느낌?
작은 달걀형 얼굴에 오밀조밀 눈코입귀가 다 들어가 있네요
오는데 많이 덥지 않았냐며 살갑게 물어보며 찰싹 밀착해오는데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붙임성에 어색함이라곤 느껴볼 겨를이 없어요
짧은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은 이내 즐달을 확신하는 시간으로 ㅎㅎ
가벼운 주제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주고받다
한계에 이른걸 눈치챘는지 먼저 씻고오래서 후다닥 다녀옵니다
와 슬립 차림에도 부각되긴 했었지만 나씬으로 보니 훨씬 더 예쁩니다 야릇한 눈빛 살짝 젖힌 고개로 각잡고 들어오니 좀전까진 못느꼈던 퇴폐미까지,,,
슬렌더인데 나올데는 나온 육각형 바디
자연ㅅ은 감촉이 달라요 달라
거기에 ㅇㅅ된 깔끔한 핑크는 사랑이죠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요청하는 자세도 잘 들어줍니다.
역립에 반응도 좋고 이 무슨 칭찬머신 ㅎㅎ
이런 친구가 왜 후기가 별로 없었나 했더니
출근한지 얼마 안됐다고 해서 아! 싶었던,,,,
볼수 있었던 건 진짜 럭키였구나 싶었네요
빛과 소금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