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나도 많이쌌는데.. 화이트도 겁나 쌌다.....
마매파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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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20:3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120분 오마카세!! 옵션:부카케 / 남&여 시오후키
120분 화이트를 만나고 겁나 싸고왔다
120분 화이트도 겁나 쌌다
나는 3번..? + 시오후키
화이트도 3번..? 시오후키로..?ㅎ
생각보다 내 스킬이 좋았나?
아님 화이트가 잘 느끼는건가?
일단 여자 시오후키라는 옵션이 대박 중 대박옵션이다
한번으로 끝내는 것도 아니다 원하면 계속 할 수 있다
너무 깊이 있게 내용은 쓰지 않을거다
괜히 진상들 달라붙어서 화이트 쉬러가면 안되니까
그냥 눈치껏 알아채고 만나라.
물다이에서든 침대에서든
내가 원하는 순간에 보빨을 하면서 분수를 뿜게 해줬다
화이트는 그걸 즐겼다 있는 그대로 모든걸 받아줬다
거부하는거? 짜증내는거? 1도 없었다
오히려 더 싸고 싶다는듯 섹드립을 던지며 나를 더 원했다
그렇게 시원하게 물을 뿜게 만들고
콘을 준비 후 자지를 쑤셔주면 몸을 부들부들 떨어댄다
아랫배는 꿀렁거리며 물을 더 쏟아내려고 준비를 하고
보짓살은 내 자지를 잡아당기는 흡입하기 시작한다
내가 서비스를 해준다고 가만히 있는 여자도 아니였다
분명 본인이 해야하는 타이밍엔 기가막히게 치고 들어오는 화이트
물다이에서 화려한 스킬을 뽐내며 서비스를 할 뿐 아니라
침대로 자리를 옮기는 나를 붙잡고 또 서비스를 해버린다
120분 동안 그냥 내 몸에서 안떨어진다라고 말하면 쉽게 이해하실듯
서비스를 하는 와중에도 내 손을 가져가 자기도 흥분하길 원하고
흥분시켜주면 그 자리에서 참지않고 폭포수를 쏟아내는 화이트
충격
어쩌면 이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매니저가 아닐까싶다
일단 업소에서 여자 시오후키가 가능한 매니저가 몇이나될까?
그중 이렇게까지 먼저 원하는 매니저는 또 얼마나될까?
아마 화이트 말고는 이렇게까지 다 받아주는 매니저? 없을거다
그렇기에 화이트를 만나야한다 당연히 옵션까지 추가하고 말이지
마지막은 화이트를 분수 뿜게 만들며 시원하게 얼굴에 정액 싸주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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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