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아주 아담하고 슬림하고 로리로리한 로얄스파 대장급매니저입니다.
벌써 몇번 재접한지 모르겠네요
짧은 똑단발에 실사 그대로 나오는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몸매.
생각보다 미드도 있어서 놀랐네요.
땡그란 눈망울에 귀욤귀욤한 베이비 페이스까지.
취향 제대로 저격이라 뭐.. 당분간은 미키짱 지명할듯 싶네요.
솔직히 요새 스파에서 이런 아담 슬림 로리 라인 보기가 매우매우
힘든데 처음 접견했을때의 보석 발굴한것같은 느낌에 좋았네요.
이 업장은 마사지가 메인이라 솔직히 뒤에 들어오는 서비스에
큰 기대없는데 마사지부터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마사지타임도 시원함을 넘어선 개운함을 제대로 느꼈네요.
다들 전문적으로 오래 하시던분들이라 믿고 제몸 맡길수있죠.
이번 휴가때도 종종 들를 계획입니다.
다들 무덥지만 알찬 휴가 보내시기를..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여름 보내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