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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연+7] 이쁘면서도 잘 생겼고, 털털하면서도 편안한데, 민감하고 반응도 좋아서, 또 찾게 되는 매력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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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 후기는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례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오서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이번에도 몇개월만에 서연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다시 봤는데도, 기억하고 반겨주니, 고마웠는데, 오늘도 잘 생기게 이쁘더군요~^^
서연이 볼따마다 느끼는거지만 외모도 호감형인데, 성격도 털털해서 편하면서도 끌림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날씨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주제로 수다를 떨었는데, 별 이야기 아닌데도 호응도 잘 해주고 잘 웃어주고 해서 대화 내내 계속 웃었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면서 서연이는 전담을 피웠고, 시간도 좀 지나서 샤워는 오늘도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서연이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다시 봐도 훤칠한 키에, 적당히 찰진 느낌이라 오늘도 손맛과 떡감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셔넌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살며시 풍만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의 딱 좋은 사이즈의 슴가의 촉감은 부드러웠고 말캉말캉했습니다~
꼭지도 부드럽고 민감해서 핧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양쪽 슴가를 즐기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오니, 적당한 찰진 피부 느낌도 말캉말캉하고 좋았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기만 했는데도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보니, 풀왁싱된 둔덕도 이뻤고, 살며시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보니, 날개는 살짝 있었고, 살며시 벌어진 질입구는 살짝 젖기 시작해서 반짝거렸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천천히 핧으면서 예열을 했는데, 조금씩 움찔거렸고, 이내 양손으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살짝 젖은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하기에 최대한 신경써서 부드럽게 핧아주니, 역시나 마치 호응이라도 하듯이 얼마되지 않아서 부르르 떨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혀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한번씩 크게 핧아올리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으로 젖어서 혀끝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감겨올라왔습니다~^^
그리고는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했는데, 빠르게 핧으면 아파하기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핧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말캉말캉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잘 느꼈는데, 특히나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다음으로는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시키니, 역시나 민감하게 잘 느꼈고, 얼마간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미끌미끌하게 젖어버린 질입구와 클리를 잠시 만지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게 박히면서도 딱 좋게 쪼여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박으면서 서연이 표정을 보니, 흥분이 되어서 살짝 맛이 간듯한 표정이 야릇했고, 그 모습에 더 흥분이 되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서연이는 이쁘면서도 편한 스타일이라 다시 봐도 또 즐달을 하게 되었네요~^^
다시 봐도 즐달보장 서연이인지라, 다음번에는 조금 더 빨리 보러가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