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기루

⑥ 업소 경험담 :

SM? 아니, Sexy & Massage였다고… – 신기루 후기

처음 그녀 프로필에 ‘SM 판타지’ 써있는 거 보고
“으… 나 그런 거 못해요…”
쫄아서 반쯤 각 잡고 들어갔지.

근데 문 열자마자 “오빠 왔어? 걱정 마, 오늘은 사랑으로 조지니까~”
…이게 무슨 드립이야ㅋㅋ

 예상과 전혀 다른 Sexy 폭격

가운 벗기자마자 폭유가 내 가슴에 안착
육덕 골반이 부드럽게 감싸면서 속삭임
“나 무서운 사람 아냐~ 대신 오늘은 못 잊게 해줄게.”

SM이 뭐? S... 섹시, M... 마사지.
그녀의 손끝에서, 허벅지에서,
온몸에 감각이 흐르기 시작함.

 온몸이 긴장했다가 녹아내림

강한 리드감, 묵직한 압박,
근데 그 와중에 부드러움 미쳤다.

“움찔~ 하앗…!”
“지금 내 몸이 왜 이러는 거지???”
긴장과 쾌감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
정신 나감ㅋㅋ

마무리는 역시 녹차… 아니, 치트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자, 우리 똘똘씨도 마사지 받아야지~"
녹차 바르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이거 반칙이잖아ㅋㅋㅋㅋ"

 총평: 무서운 줄 알았더니, 중독된다

처음엔 겁먹었고,
중간엔 놀랐고,
끝엔 사랑했다.

이제 SM? 안 무서움.
신기루한테 당해봤으면 무서울 게 없다.

한 줄 요약:
SM이 아니고, 그냥 Sexy & Massage의 여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