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딱 붙는 원피스 속이 보일듯 말듯 은꼴....됨
세네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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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0:2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분당 수안보로 방문을 해봄 ㅋㅋ
지명으로 보는것보다 , 미팅을 하고싶어서
실장님과 미팅으로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추천받은 언니는 지수~~~
시간이 조금남아 얼만큼 검증된지 체크를해보는데
후기가 많은 언니.... 그만큼 확신이 듬
지수를 만났음
첫인상은 그냥 너무 이뻤음..
눈을 마주치기가 조금 부끄러울정도였음
잘 빠진 다리라인이
저절로 감탄사 나올정도였음
몸매도 늘씬하면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발기를 부르는 몸매 ㅋㅋㅋ
지수랑 대화를 해봄
지수의 애교있는 말투가 나에게는 너무 좋았음...
일명 뻐꾸기 전문인거같음...ㅋ
지수랑 샤워를하고 침대로 갔음
침대에서 지수가 나를 아이 다루듯이
부드럽게 리드를해줌
평소다 120% 발기가 된 나는 주체가 안되서
지수 가슴이랑 꽃잎을 마구 핥아댔음 신음소리에 더 자극이되서
빨다가 그냥 넣고싶은 충동에 밀어넣으려고했는데
지수가 콘을 씌워주곤 다리를 벌리면서 수비자세를 해주는데
스무스하고 부드러운건 이미 개나 줘버려씀
바로 리드미컬한 테크닉과 폭풍 피스톤질로 지수를
보내고 있었음..어디로 ? 안드로 메다 ㅋㅋㅋ
근데 나도 갈꺼같음...
아 얼마 안한거같은데.. 벨이울리고 .. 벨울림에
신경쓰지말라면서 계속해달라고 하는 지수를 바라보곤
한바탕 지수 꽃잎에 물주듯이 흠뻑 적셔줬음
그리곤 두번째 콜이울리고 정성스럽게 씻김을받고
작별의 뽀뽀를 하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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