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물 좋타~ 애들이 야해 ~~~

아리따운 어린 처녀의 손길이 그리워 방문해본 인스타

태국가면 마사지 꼭 받고

중국가면 마사지 꼭 받고

필리핀가면 마사지 꼭 받고

제주도 가면 마사지 꼭 받고

강남가면 인스타에서 마사지 꼭 받는데요

인스타 마사지

미친유흥황제 이곳저곳 다니면서 여러종류의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그간의 여러 마사지의 종합 끝판왕이라고 볼수있을정도로

셀 수 도없는 많은 기술들이 들어오고 전립선이 예술이네요;;

오일도포후 이어지는 마사지는 정말..

마사지 받는거도 좋지만 여기 애들이 너무 야해~기모띵

외모

여기서 이쁜애들 많이 만났었는데 다솜이는 탑인듯?

흰색 화이트 원피스 같은걸 입고 들어오는 다솜이

살짝 검은 망사슬립등으로 앳된 피부를 감추고

문을 열어주며 환하게 웃는 다솜이 웃을때 반달눈처럼 이뻐지는

눈매를 가지고 20대 초반같은 풋풋함이 얼굴에 가득 있네요

눈앞에 서있는 손님이 어떤사람일까? 하는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눈안에 가득 담고 인사하네요

몸매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고 가슴 봉긋하구...

키는 160중후반 그리고 너무도 기가막히게 봉긋 올라온 C컵 가슴

성격 그리고 마인드

옆에 바짝 달라붙어 재잘재잘 얘기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다솜이~ 온몸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향수랑 생글생글 웃는게 너무 좋네요

서비스

마사지와 서비스의 모호한 경계가 시작될쯤

목덜미에서 시작하는 입김과 촉촉한 빨림

내 모든 뒷판을 유린하던 다솜이가 삽입하고 방아찧기를 하네요

어느순간 다솜이꺼에 박혀있는 나의 그곳을

비벼가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밀착하네요

엉덩이와 온몸을 쓸어내리는 그 황홀함에 발싸~~~

* 마치면서

정말 최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상냥하게 그리고 동생이자 귀여운

애인인듯 해준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제가 쓸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적어봅니다~~~~

넌 내가 만나본 명기중에 최고의 명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