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연+7] 참한 느낌의 이쁜 자연 미모지만, 서글서글한 성격이라 바로 대화 티키타카 터지더니, 침대에는 S2X는 박음질이지~라며 취향도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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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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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세연 (010-3459-69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간만에 주말 낮거리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추천은 세연이~^^
세연이는 첫 인상은 배우 최정원 느낌이 드는, 차분하면서도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현관문을 열어주고는 먼저 안으로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면서 날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살짝 애교가 섞인 듯한 듯 순수한 느낌의 대화톤이였습니다~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아서, 의식의 흐름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주제가 되어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세연이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대화 내내 밝고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방대하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주제로 수다를 떨었는데, 최신 핸드폰 제품에서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쇼핑, 취향과 성향, 성격, 속궁합, 그리고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담까지, 상당히 버라이어티한 주제로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정말 주말 연인이 한주간의 각자의 일상을 마치고 주말 오후에 여친 자취방에 들려서 그간 밀리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레 몰입되는 분위기여서, 역시 주말 낮거리의 빌드업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튼, 다소 긴 수다를 떨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샤워는 세연이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침대에서 란제리 스타일의 룸복을 벗어내렸는데, 리얼 여친이라면 한주간 기다리며 갈급했던 힐링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세연이 몸매는 전체적으로 생활형 찰짐이 있는 아주 살짝 찰진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한 느낌이라 손에 잡히는 탱글함이 좋았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였고, 꼭지는 작고 살짝 거친 편이였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지만, 살집이 전체적으로 있어서 탱글탱글했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한 굵기와 길이, 숱으로 무난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거의 반응이 없었고, 슴가애무를 마치고 배로 내려오면서 배꼽 애무를 하고는 계속해서 보빨을 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무난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봉지 상태도 확실히 출근이 적어서 그런지 좁아 보였습니다~
날개나 상태는 무난했꼬, 먼저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몇번 질입구쪽을 핧아주니, 자긴 아랫쪽 핧아주는건 별로라 그냥 클리만 핧아달라고 해서 클리 위주로만 보빨을 했습니다~
그래서 클리 위주로만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제 루틴대로 역립을 해나가보니, 자기도 빨고 싶다고 하길래, 혹시 역립이 부족하거나 아쉬워서 그런가 싶어서 물어보니, 사실 자긴 역립보다는 직접적인 삽입을 더 선호한다더군요~
오호호~ 하긴 제가 오늘 처음 봤기에 세연이 취향을 몰랐는데, 대화할때의 그 순딩한 모습과는 달리, 침대 취향은 확실히 직접적이여 섹시했습니다~
그래도 이미 어느 정도 봉지가 젖어 있었기에 역립을 바로 중단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역립시 질입구가 좁아보였기에, 혹시나 싶어서 젤을 바르고는 바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어? 아~ 오호호~
역시 질입구 자체가 좁은데, 체형상 쪼여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는데, 세연이 말대로 박음질에서는 즉각적인 몸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덕분에 세연이가 신음하며 반응을 보기도 하고 곧휴로 느끼면서도 박다보니, 더욱 짜릿해졌는데, 아;; 그런지 얼마되지 않아서 예비콜이 와서, 오늘 대화가 너무 길어서 달림시간이 부족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제 개인 취향상 대화 통하는 사람이여야 침대에서도 몰입감이 좋은데, 세연이는 어떤 주제로도 대화가 재미있었고, 게다가 자연산으로 이쁜 와꾸여서 대화할때나 침대에서도 이쁜 모습을 보면서 진행을 하다보니, 좋았는데, 침대에서의 취향도 확실해서 박음질할때 제대로 즐달을 했습니다~
이번 세연이와의 달림은 처음이여서 서로의 성향이나 취향을 파악해본 시간이였다면, 다음에 보게 된다면, 바로 진입해서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쪼임을 더 오래 오래 즐겨봐야겠네요~^^
주말 편하면서도 야릇한 달림을 원하시다면, 참고해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