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연애가....찌릿찌릿해요~ㅋ
루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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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0:1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아리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수안보에서...음....참하달까... 조신하달까요~~ ㅎㅎ
메아리를 만났습니다.
뭔가 화려하지 않은 낯이 화장도 진하게 하지 않아서, 자연스런 느낌이라 더 좋더군요.
얼굴이 자연스럽고, 민간인 느낌이라서 느낌 새롭고 좋았습니다.
160의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섹시했습니다.
슬램한 체형으로, 멋진 몸매였습니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크고... 메아리 몸매가 딱 그렇네요.
차분하고 조신한 이미지의 얼굴과는 한껏 반대되는 몸매였습니다.
게다가 메아리를 안고서 키스를 하면서 몸을 더듬었을때 느껴지는 그 탄력.
탄탄하고 탱탱하고... 엉덩이가 정말 탱탱하네요.
유심히 보니, 움직일때마다 엉덩이가 조금씩 파르르~ 떨리는데,
그모습은 진짜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면이었습니다.
메아리에게 달려들어 마구 사랑해줬습니다. 서비스같은건 건너뛰어버리고 그냥 서로 뒤엉키는 모드로~
키스하고 만지고 빨았죠.
특히 메아리를 엎드리게 한 자세로, 뒤에서 봉지를 빨아줄때, 그 느낌과 맛은~ 끝내줬네요.ㅎㅎ
뭔가 민망한 자세나 행위를 할때 쾌감이 한층 더 커지네요, 전.ㅎㅎ
메아리도 야한 자세로 애무당하는게 싫지만은 않았던듯, 뜨겁게 반응을...ㅎㅎ
한참 빨다가 메아리도 절 눕히고서...ㅎㅎ
스킬 좋네요~ 메아리 애무를 받으면서 몸매를 눈으로 감상하고, 손으로도 감상하고~
특히나 메아리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정말 좋은 장면이네요.
메아리도 절 민망한 자세로 뒤집더니, 정말 강하게 빨아주네요.
육봉을 마구 사랑해주다가, 똥꼬를 유린해버리고 다시 빨아주다가 또 똥꼬를 공략하고...
전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로 흥분해서 해줄때 너무 좋더군요.ㅎㅎ
메아리랑 딱 제 스타일로 즐겼습니다.
선물 장착하고서 메아리와 본격 연애타임~
볼륨감 넘치는 메아리 몸을 끌어안고서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떡~~ 떡~~
역시 후배위로 즐길때 내려다 보이는 메아리의 그 멋진 허리와 엉덩이 라인은 절경이더군요, 절경~
메아리와 뜨겁게 떡치고 짜릿하게 방출해냈습니다.
메아리의 그 느낌, 격한 반응. 자다가도 생각나 육봉이 벌떡벌떡 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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