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가영+6]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때 무조건 선착순 프리미엄을 누려야만 했기에, 오늘 또 보러갔습니다~ 역시 어리고 이쁜데, 페이 대비로도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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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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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가영+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가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가영이는 아직은 소문이 덜 난거 같기에, 이럴때 기회가 나면, 무조건 챙겨봐야 하는 아이이기에, 이번에도 도전을 했는데, 다행이도 이번에도 접견에 성공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시간에 맞춰서,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오늘도 어리면서 이쁜데 거기에 예의까지 바른 가영이가 반겨주었습니다~
가영이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리얼 나이로도 20초초반이기에, 감출 수 없는 어린 미모가 들어났고, 늘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다만, 외모적 편견으로 봤을때는 가영이 정도의 나이와 미모라면, 애교도 많고 귀엽기도 하면서 엉뚱할거 같기도 한데, 참 신기하게도 가영이는 너무도 얌전하고 조심하고, 그리고 예의도 발랐습니다~
가양이랑 대화중에 농담으로 했던 말인데, 혹시 청학동 출신이냐고 물어봣을 정도인데 말투부터 목소리 모두 차분하면서도 예의 발라서, 참 보기 드문 어린 친구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하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그래도 자기 또래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좀 더 밝아진다고는 하더군요~ ㅋㅋ
그렇다고 해서 대화가 재미없는 것도 아니여서, 대화 내내 티키타카도 잘 되어서, 매번 대화시간이 길어졌습니다~ ㅋㅋ
그러다 보니, 오늘도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는데,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가영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다시 본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봐도 참 몸매가 이쁘면서도 역시 어린 소녀스러웠습니다~
키는 적당한데 비율이 좋았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에, 슴가는 자연산으로 소녀급 사이즈에 꼭지도 아주 작고 연하고 부드러웠고, 군살없이 잘룩하고 이쁜 허리라인에, 딱 좋은 이쁜 골반과 힙, 그리고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포인트 작은 타투가 보였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이지만, 숱은 많아보이지 않았고, 가늘고 적당한 길이의 봉지가 달라붙어 있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참지 못하고 바로 올라타서, 오늘도 정성스럽게 풀메한 상태여서 조심스럽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산으로 작고 소담한 슴가가 귀여우면서도 부드러웠고, 꼭지는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민감했는데, 혀끝과 입술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니, 서로 몇번 봐서 그런지 초반부터 바로 몰입해서는 움찔거렸습니다~
부드러운 젓살을 핧아줄때도 호습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하체도 오늘든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도 부드러웠고,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더 내려가서 이쁘고 봉긋한 둔덕을 지나, 천천히 뽀얗고 부드럽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천천치 살짝 봉털이 자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기 시작 하니 역시 부드러웠고, 민감해져서는 조금씩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하였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어리고 부드러운 속살이 달달하기까지 했고, 질입구는 경험치가 적어서 아주 싱싱하게 닫혀있었습니다~^^
얼마간 봉지 전체를 핧아주니, 조금씩 미끌거리면서도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조금씩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연신 신음을 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그러다 양손으로 아담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봉지 좌우 전정구를 조심스럽게 자극을 하니, 조금씩 반응이 커졌고, 어느새 가영이 손이 아래로 내려와서는 뭔가를 잡으려고 찾더군요~ ㅋㅋ
그래서 클리를 계속 핧아주면서 가영이 손을 잡아주니, 제 손을 잡은 채로 느끼며,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얼마 지나니 조금씩 가영이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땀이 올랐는지 끈적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보니, 이미 흥건히 끈적거린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하면서도 촉촉했습니다~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동안에도 움찔거렸고, 조심스럽고 천천히 박으면서 그 쪼임을 느끼는데, 가영이도 눈을 살며시 감은 채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거의 시간이 다 되었기에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이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가영이와의 달림이 끝나게 되었는데, 상당히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언제 또 볼 수 있을지가 기다려졌습니다~^^
다만, NF이기에 아직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나마 예약 경쟁이 낮은데, 이제 슬슬 알려지면 꽤나 인기가 많을 스타일이라, 확실히 초반에 열심히 달려서 NF프리미엄을 누려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어리고 이쁘고 싱싱한 스타일은 선호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