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만났는데

이런식으로 스타일미팅해주시면 제 지갑은 누가 책임지나요 ......?

클럽에서 끌림이 만나서 인사할 때부터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복도서비스 받으면서는 진짜 대박이다 오늘 개쩔겠다라는 생각뿐.....

방에 들어가서 잠깐 대화할때도 계속 옆에 달라붙어서

내 곧휴 만지면서 웃음 휘갈기는데 ....아 진짜 미치겠다

이게 뭐랄까 되게 하드하진 않은데 하드한 느낌?

그리고 대박인건 갈수록 몰입감이 엄청나다는거?

물다이에서부터 끌림이한테 온 몸 빨리는데 막 신음이 저절로 ...아흑아흑....살려줘...

이게 침대에서까지 계속 이어지면서 응꼬를 막 후벼대니까

자지에 피가 잔뜩 쏠려가지고 아까부터 껄떡껄떡..

끌림이는 눈치껏 자지에 콘을 씌워주면서 Kiss해주더니 여상위로 시작했는데

진짜 쪼임 뭐지 ? 핵방디 보여주면서 역여상으로 막 내려찍는데

와 ...........살벌하다 살벌해 .... 그대로 끌림이 뒤치기 자세로 눕혀놓고

피스톤질 zon나 하다가 걍 싸버렸네요 ....ㅋ

마무리짓고 좀 쉬고있었는데 클럽 구경해도 된다면서

내 손 잡고 나를 클럽으로 안내해주는데 ... 역시 수안보클럽 핫하네요

시간돼서 퇴실하는데 어찌나 나가기 싫던지;;;진짜

지갑이 얇아지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끌림이 또 보러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