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티나를 만났습니다

어찌나 칭찬을 많이 하시던지 ..

어후 보통 이런 자신감이면 진짜 괜찮은 매니저란 뜻이겠죠?

저도 티나 만나러가기전부터 어찌나 기대가 많이 되던지 ...

씻고나와서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룸필에 고양이상인데 이쁘네요

몸매도 슬림과에 홀복도 이쁘지만 사복 입혀놓으면 엄청 이쁠듯....

특히 미소가 남자를 기분좋게 합니다

같이 복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레 리드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브 매니저들과 함께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티나

그곳에서 맛보기... 수안보 클럽은 설명이 필요없죠^^ 완벽입니다

방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보았습니다

티나는 물다이서비스 없이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합니다

돌아눕게 하고선 등전체를 가슴으로 부비적 부비적 훑어주다가

입부황 서비스를 하네요 

티나는 입부황을 하면서 손을 동시에 쓰는 멀티 서비스가 가능한 

숙련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떼루 자세에서 똥까시 잘 받고 앞판 애무를 받았네요

사까시와 알까시를 부드럽게 합니다 

티나의 서비스 스타일은 부드러우면서 소프트하고 천천히 교감하는 스타일이네요

키스를 하면서 티나를 눕히고 역립을했습니다

티나의 이쁜 꽃잎에서 물이 콸콸 넘쳐 흐르네요 

물넘치는 티나의 이쁜 꽃잎을 맛있게 먹다가 도킹시도했네요

젤 바를 필요없이 부드럽게 도킹 성공했습니다

정상위에서 여성상위로 거기서 뒤치기로 부드럽게 자세변경해가면서 섹을 즐겼네요

잘록한 허리 붙잡고 하드하게 뒤치기하다가 발싸했습니다

엉덩이를 파르르 떨면서 느끼는 티나를 보면서 기분좋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자신감 가득한 모습으로 추천해주신 이유가있습니다.

글로는 모든 상황을 묘사하지 못했지만 티나는 분명 확실한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