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CU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일리

⑥ 업소 경험담 : 또한번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동탄에 있는 CU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거니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십니다. 이것저것 매니저에 관해 귀찮게 물어보았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갈 수 있는시간에는 에일리 매니저만 된다고 하셔서 에일리 매니저 A코스로 예약을 하고 업장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거유족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하였는데, 노크후 문을 열어주는 에일리매니저의 얼굴을 보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바로 D코스로 예약변경을 했습니다. 사진속 에일리매니저가 문을열어 준것입니다. 사실 업장을 많이 다녀보신 형님들은 아시겠지만 프로필 사진과 실제 모습이 일치하는 경우 혹은 80%이상의 싱크를 보여주는 경우도 매우드뭅니다. 근데 에일리매니저는 95%정도의 싱크를 보여준것입니다. 몸매는 조금 보정된것 같지만 얼굴은 진짜 본인 사진을 쓴것같습니다. 취향차이는 있으시겠지만 제 기준에는 너무 예뻐, 바로 코스를 상향했습니다.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가 물한잔하고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는 중에도 얼굴만 보입니다. 얼굴만 보고도 제 동생은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워 ㅅㄲㅅ를 받았습니다. 후루룩 짭짭하며 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제 동생을 빨기 시작하는데 좀 어설퍼 보이는것이 귀엽기도 하고 예쁩니다. 기둥을 요리조리 열심히 핥아주니 제 동생은 폭팔하기 직전까지 화가 나버렸고 그렇게 바로 여상자세로 들어갑니다.

위에서 열심히 승마를 타주는데, 어려서 그런지 허리움직이는 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밑에 누워 엉덩이를 꽉지니 손안에 들어오는 엉덩이의 그립감이 또 일품입니다. 와꾸에 가려져 엉덩이 얘기를 안했는데, 엉덩이가 진짜 예술입니다, 크고 폭신한것이 너무나도 박음직스럽습니다. 위에서 흔들다 본인도 흥분했는지 스스로 가슴을 쥐기 시작합니다. 그럼 당연히 도움을 줘야하기에 제 두손으로 몰캉몰캉한 가슴을 쥐어주며 도움을 줬습니다. 어리고 자연산이라 그런지 B컵 가슴이 탱탱하여 만질맛이납니다.

에일리 매니저의 교성은 점점 높아져만가고 명품 엉덩이를 안볼 수 없기에 ㄷㅊㄱ자세로 들어갑니다. 뒤에서 보는 엉덩이는 진짜 고추를 부르는 엉덩이 입니다. 그냥 보자마자 박고싶습니다. 허리를 안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그렇게 시원하게 한발 발사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한참을 누워있었네요.

와꾸 보시는분 엉덩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한번 보고가셔도 후회하지 않을 매니저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