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다가 친구놈이
마사지받자고 전화와서 택시를 잡아타고 출발합니다
압구정역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나 밥을 먹고
친구와 같이 신드룸을 방문했습니다
친구가 와봤다며 절 이끌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찜질복을 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방에 누워서 있으니 달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천천히 목 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 등 팔 하체 순서로
진행되고 아주 시원합니다 건식이 끝나고 찜마사지를
하는데 찜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뜨끈한게 아주 시원합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전럽선을 만져주시는데
풀발기가 되서 달랑달랑하게 올라왔습니다
그때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귀여운 외모에
전형적인 슬래머 몸매의 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언니이름을 물어보니 소영이라고
소개를 하네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소영이가 홀복을 벗고 제 가슴을 애무를 합니다
스킬이 아주 뛰어납니다 보통 실력자가 아닙니다
너무 흥분됩니다 천천히 내려와서 BJ를 합니다 흡입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게 입보지 입니다 정말 좋네요
흥분되게 잘 해주네요 이제 연애타임입니다
장갑을 씌우고 완벽하게 합체가 이루어 집니다
소영이가 위로 올라와 테크닉을 보여줍니다
골반이 장난아닌데요;;;
앞모습을 마주보고 껴안고 피스톤.........
소영이를 이제 눕히고선 마지막 집중을 해봅니다
쪼임이 너무 좋아서 버텨보려다가 그냥 발싸해버렸습니다ㅎㅎ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