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7] '25년 새해에도~ 하린이와는 쭈~~욱 계속 달립니다~^^  오늘은 새해 기념 싱크샷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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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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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25년 새해에도 하린이와의 달림은 계속 됩니다~^^

얼마전에 보고 다시 보는건데, 오늘은 원래 싱크 말고도 새롭게 브아걸 꼬북좌인 유정이 싱크도 보였습니다~^^

여튼 오늘은 제가 최애하는 싱크샷을 추가하니 참고하세요~ ㅋㅋ

잠시 전담을 피우면서 일상적인 수다를 떨었고, 급한 마음에 바로 씻기로 했습니다~^^

일단,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보니, 얼마후 하린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 이 모습을 보고 위해서 계속 도전하는거 같습니다~

와꾸도 이쁜데 몸매도 길쭉길쭉하면서도 비율도 좋고 군살도 없이 미끈하면서 이뻤는데, 이 모든게 다 100% 자연산이라는건데, 표준과 약슬림 사이에 가장 이쁜 사이즈여서 올탈 몸매를 보는거만으로도 눈호강을 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그 모습만 보고도 못 참아서, 바로 보빨 자세로 눕히고 시작했는데, 봉지는 오늘도 풀왁싱된 깨끗한 상태여서, 먼저 미끈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살짝 살짝 봉지 주변을 예열해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어느새 촉촉하게 젖기도 했지만, 혀 움직임에 따라 들썩거렸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살짝 있는 후두 아래에 작고 싱싱한 클리를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으로 봉지가 젖어버렸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봉긋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잡고 같이 주무르니 더욱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다만, 입으로 하는 슴가애무랑 손으로 하는 꼭지 애무는 싫어하기에, 젖살만 주무르면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 자극을 해주었는데, 그건 좀 느낌이 이상하다고 해서 바로 패쓰!!^^

뭐 좋아하는거만 해도 충분 즐달이기에, 그래도 계속 클리를 핧으니,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들썩거리더니, 결국 갑자기 튕겨져 나가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당황을 했는데, 점점 더 자극이 쎄지더니, 순간적으로 뭐가 훅~ 들어와서 자기도 모르게 튕겨져 나가버렸다네요~

그래서 더 빨아줄까라고 했더니, 그만 그만;; 난 이미 느꼈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역립은 마치고는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쉬!! 역쉬!!! 이 좁고 싱싱하고 미끌미끌한 쪼임이 너무 좋았고, 거기에 박을때미다 큰 신음소리를 내니 더욱 야릇했습니다~^^

얼마간 박다보니, 저도 흥분치가 한계에 다달았지만, 더 느끼고 싶어서, 생명 연장을 위해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서 하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린이랑 뒤치기를 하는건데, 역시 하린이 뒤태라인은 너무 이뻤습니다~^^

어깨에서부터 내려오는 잘룩한 허리라인과 운동으로 관리된 탱글하고 이쁜 힙, 거기에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박으면서 느껴지는 좁고 싱싱한 쪼임은 절로 감탄이 TlqkfTlqkf거려지면서 나왔습니다~ ㅋㅋ

그래서 얼마간 골반잡고 박기 시작하니, 또 다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와~ 너무 야했습니다~

결국 또 다시 한계치에 들어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이쁜 하란이 얼굴과 신음하며 느끼는 표정을 보면서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린이와는 다소 오랜 시간 보고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오래 오래 계속 보고 싶은 친구네요~^^

다만, 너무 민가하게 잘 느껴서 하루 갯수 제한이 있고, 출근도 랜덤인데 많지도 않은게 아쉬움인지라, 매번 무수한 노력을 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노력에 절대 실망하지 않을 친구여서 자연산 미모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저는 '25년에도 쭈~~욱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