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만지고 빨고 넣으면 그대로 리얼한 반응을 일으키는 여자~
소고기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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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1:52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람
⑥ 업소 경험담 :
플라워 태양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보람이~~~
긴말 하지 않고 락커키 받아 들고
샤워장으로 가 보는데...........
요즘처럼 날씨가
찬바람이 사람들을 움츠러 들게 할 때
찾게 되는 훈훈한 온기 머금은 뜨뜻한 온천
비록 그런 온천은 아니지만
마음을 녹여 줄 것 같은 고런 뜨뜻한 샤워장...
샤워장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보람이 방으로 인도되어 갑니다.
첫인상부터 예사스럽지가 않습니다.
쌀쌀한날시 아주 녹여 버릴 듯한
귀여움이 가득한 마스크하며
쿨한 듯한 말투에 녹아 있는 애교 섞인 몸짓까지
시원한 음료 한 잔과 달달한 담배 한 모금 머금고는
이야기꽃을 활짝 피어 봅니다.
쿨하다 못해 화끈한 성격처럼 대화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 다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서는
보람이를 침대로 이끌어 봅니다.
침대에 보람이를 안고 누워 보는데
마치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도 되는 양
어색한 듯 자꾸 배 위로 올라갈라 합니다.
그래서 먼저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역시 키스부터 예사스럽지가 않습니다.
열정적이고 강렬한 키스
그 바람에 키스만 한 참을 하게 되는군요.
살며시 내려와서는 보람이 가슴을
그런데 보람이 반응이 벌써부터...........
살금살금 아래로 내려와 보는데
아주 자연스러운면서도
마치 오랜 연인의 반응 그대로를 보여주기까지 합니다.
그리고는 내뱉는 보람이의 한 마디
"오빠 어쩜, 이렇게 부드럽게 하지??.
나 이런 경우는 첨이야”하는데
고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요.
그리고 보여주는 연애감은
또 어찌나 활화산 같은지.....나오기 싫었네요...완~~전~
2 Comments
Favian
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