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할까 하다가 쉬는날엔 그냥 달림 한번 싹 하는게 제일 좋아서
결국 달리게 되었네요
실장님과 상담 후 마틸다를 보기로 했습니다.
알겠다고하구 대기시간동안 핸드폰 보면서 신나게 놀고있었지요
제 차례가 되었는지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오빠 안녕~ 하며, 반겨주는데 되게 매력있어 보입니다
귀여운 느낌이 들면서도 클럽에서 마틸다가 보여준 모습은 아주 야한 느낌...
기본적인 텐션, 그리고 서비스.. 특히 떡맛이 참 좋았죠
마틸다의 몸을 만지작만지작하며, 얘기를 좀 하다가
씻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보통 서비스를 안받는 편인데
실장님이 마틸다한테 서비스 꼭 받아보라며 이야기해주셔서..
서비스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소프트하면서 포인트를 공략잘하고
중간중간 훅훅 들어오며 딥하게 파고드는 응까시 스킬이 따봉..!!
강약조절하면서 기분좋게 해줍니다 사까시도 엄청 길고 열심히 하네요
앞판으로 몸을 돌려 서비스를 이어서 받아보는데
이번엔 애무와 동시에 부비와 하뵷으로 더 찐한 스킬을 느끼게 해주는....
침대에서 역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BJ스킬에 천국을 경험하게 되는데
아차..!!! 립카페 온것도 아니고 이러다 끝나버릴거 같아 빠르게 콘 요청..!!!
장갑을 선물받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끄아...좋아라 ㅠㅠ 물도 적당히 흘러나오고 떡맛도 좋고..
정상위로 자세 변경해서, 마틸다와 끈덕지게 키스하며 서로가 한몸이 되어
폭풍 섹스를 하다가 상쾌하게 발사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도 은근히 매미처럼 달라붙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던 마틸다
엄청 깨발랄한 고런 스타일은 아닌데 은은하게 달라붙는게 넘 좋았네요
퇴실전 가볍게 뽀뽀한번하는데 그와중에 또 품에 안기는..ㅋ
귀여움? 섹시함? 동시에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즐기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