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 BJ할 때 쌀뻔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아.. 예지는 근래에 만난 매니저들중에 최고였습니다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여자친구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애인모드 미쳤습니다

그리고 샤워 BJ할 때 쌀뻔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여상으로 할 때 정성껏 오래 해주길래 자세바꾸려고 체인지? 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라면서 계속 박아대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연애모드 끝나고도 옆에 딱 달라붙어있고..

자주 생각날것 같습니다 ㄴㅋㅈㅆ도 가능하고..

총알 장전되면 조만간 또 볼 생각입니다

샤워 BJ할 때 쌀뻔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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