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연말이라 요즘 과음했던지라 해장하자마자 마사지와 떡을하기위해
캐슬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제발... 내상만 당하질 않길 속으로 기도하며 두근거림으로 기다려봅니다.,
먼저 들어오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내심 마사지 실력이 걱정되긴 했지만 막상 제 몸에 마사지의 손길이 닿으니
괜한 걱정을 했었네요 ㅎㅎ
전신 앞 뒤 위 아래를 아주 꼼꼼히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고
특히 제가 결린다고 말한 어깨 부분을 아주 집중적으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잠시 후 제 똘똘이와 근처를 아주 서슴없이 공략해주신..자극이 아주 좋았습니다..
윽윽 거리며 겨우 참고 풀발된 제 똘똘이를 데리고 하루를 만나러 가 봅니다
일단 와꾸부터 합격.. 청초? 섹시? 뭔가 섞인게 꼴릿한 와꾸
문제는 서비스 마인드인데... 애무부터 받아보는데 이 역시 괜한 걱정이었네요
한번에 제 똘똘이를 집어 삼켜주고... 애무 실력도 좋습니다
소리가 무슨 국밥 후루룩하듯 얼마나 야하던지....
너무 흥분되었던 나머지 곧바로 장비를 요청해서 똘똘이에 씌워주고
여상자세 생략 후 뒷치기 자세로 공략 들어갔습니다~
가장 잘느끼는 자세가 이 자세라 속도 조절도 못하고 미친듯이 박아대니
신호가 무슨 토끼마냥 오더라구요..
참으면 병된다고 했으니 바로 뿌리 끝까지 집어넣은 채로 발사~@!!!!
자기도 좋은지 억지 신음이 아니라 정말 기분좋은 신음을 내주니 남자 기도 사네요~
아주 급달을 즐달로 지대로 마무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