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이나언니 방 문 앞... 노크 전.... 가장 가슴 설래고,

머릿 속 온갖 상상으로 흥분되는 3초를 즐긴 후 입장하였고

이야기를 하며 잠시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탈의 후

이빨 닦고 가글을 하는 사이 살포시 뒤에서 안아주는 이쁜이...

다이에 누워 구석구석 비누 거품으로 닦아주고 서비스 레뒤~~~

물다이에 누우니 발꼬락부터 부터 올라오는

레이나의 부드러운 바스트 살결을 이용한 가슴바디와

부황까지는 아니지만 짧은 호흡으로

입술을 이용하여 흡입하는 애무를 시전 해 주내요

종아리, 허벅지, 허리 그리고 등.... 목 덜미를 돌아 꼼꼼하게 물 흐르듯...

끈적끈적하니 오일 흐르듯... 후면 바디를 진행 해 줍니다

보들보들 가슴과 애기 같은 꼭지에 어쩔 줄 몰라하며,

공기 이빠이 주입된 터질듯한 풍선 인형마냥 터질 듯

불끈불끈하며 그 힘으로 몸이 뒤집어 질 뻔 했내요

하늘을 보며 돌아누우니...

부끄럽기 그지 없게 다른 곳은 힘이 빠지고 나른하여 몸이 풀려있는데...

유독 한 곳만 하늘을 보며 터질듯한 기세로 서 있는데

어쩔 때는 이런게 참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날따라 맘속으로 더 더 더~~ 를 외치며 분기탱천 함에 만족하내요

앞판 바디 역시 레이나의 부드러운 살결을 이용한 바디를 해 줍니다.

차곡 차곡 타고 올라오는데 은근히 꼭지에 더 자극이 되고,

강한듯 약한듯 강약 조절을 잘 하는 입술에 흥을 더하고

레이나의 발그래한 뺨에 손을 얹고 그녀의 리듬에 맞추어 쓰다듬어 봅니다

뿌리까지 뽑힐듯 한 그 기세에...

순간 원샷을 때리고 싶은 욕구가 발동되었으나....

꾹 참고... 남은 그녀의 립을 실눈을 뜨고 바라봅니다

다이 서비스 종료 후 간단한 샤워 후 물기 제거 후 침대로 이동~~

다시 침대에 누워 자유낙하 자세로 大 자로 누우니...

레이나의 혀 끝이 그 답이니 숙련된 조교의 시범을 친히 보여주는데

이것 만으로도 이미 플러스 10점

겉에만 슬슬슬 하는 서비스가 아닌,

그 깊고 옅음을 조절하니 리듬을 아는 언니 인것을...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만 들어주는 자세를 바꾸고

이어지는 똥까시 서비스와 꺽기 그리고 예열 상태에 접어들고

이미 이만한 서비스 만으로도 꼽기전에

이미 발사 1분전 최고 예열 상태까지 가버렸내요

천장을 보고 누우니 다시 한 번 이어지는 가슴 바디와 69 까지....

에라 모르겠다 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쌀태면 싸라는 심정으로

레이나의 허리를 부여잡고, 굴 탐사에 열을 올리니

잦에는 고무 모자가 씌워지고...

여성 상위로 그녀와 하나가 되었내요

여성 상위 자세에서 허리를 이용하여 진동을 느끼는

눈부신 나체를 지켜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반동을 최대한 이용하여, 레이나의 리듬에 맞추어

최대한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며

정상위로 바꾸어 절정을 향해 달렸고, 레이나는 허리를

살짝 들어주며 그 절정에 함께 동승하였지요

샷~~~~~~~~~~~~~~~~여운를 잠시 즐기며

그녀의 입술에 깊은 입맞춤을..... 행복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성격도 참 밝고 이쁜 아가씨내요

침대에서 보여준 서비스의 일부는 혼자두고 오래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정보공유차......이렇게 후기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