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언냐가 생각나서 수안보로 출동~ 여기저기 업소 후기를 뒤져보며 뒹굴뒹굴 ...

그래 런던아!!!!! 너로정했다!!!!!!! 수안보 가쟈가쟈가쟈

방문과 동시에 런던이요!!!! 런던이를 외쳤고

대기시간이 짧아 다행히 편안히 접견할 수 있었네요

런던이와의 만남을 생각하며 뽀득뽀득 샤워를하고

잠시 앉아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이동했습니다

야릇한 클럽타임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

클럽내용을 삭제한건 .. 너무 야해서 수위오버될까바 못적겠음

진짜 수안보 야간 언니들은 남자에 굶주린게 확실한듯 ..

방으로 이동하자마자 너무 꼴릿한 마음에 런던이를 침대에 눕혀버렸고

그녀의 몸을 천천히 맛봤고 소중이까지 ....

자극적인 신음에 그녀에게 서비스를 요청했고 런던이 역시 날 미치게만드는..

CD를 착용하고 런던이와 합체를 시도했고 아주 맛좋은 소중이....

합체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고 슬슬 마무리 할 시간

마지막을 뒤치기로 그녀와 합을 맞춰봅니다

그녀의 탱탱한 빵댕이를 주물딱주물닥 거리며 자지를 박아주니

야한신음을 내뱉는 런던이 !!!

이 흥분감을 참지못하고 계속 빵댕이를 주무르며 시원하게 마무리를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정신이 돌아오니 살짝 민망하긴했지만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런던이와의 연애가 아직도 머릿속에 생각나네요

무조건 재접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했고

꼭 다시 만나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