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린이 후기가 종종 눈에 띄어서 눈팅하다가 급꼴려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친절하신 도파민 실장님 안내에 따라 올라가니 귀여운 예린이가 문을열어 주네요 ㅎ

초접이라 약간에 어색함이 있었는데 문닫고 물줄까요? 라고 말을 먼저 걸어주더니 쇼파에서 

바로 손잡아주네요 ㅎ 잠깐에 어색함은 사라지고 근황얘기부터 강아지 얘기 등등 얘기하다가

씻고 오라고 해서 옷벗고 씻으러 가는데 수건도 챙겨주고 친절하네요 ㅡ,.ㅡㅋ

후딱씻고 나오니 예린이도 씻고 올게 하고 샤워실러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있어는데 다씻고 나온

예린이가 오빠 침대에 누워 라고 하네요 ㅎ

침대에 누웠더니 제위로 바로 올라오다가 제 얼굴을 빤히 보더니 오빠 이렇게 보니깐 에릭 닮았다 라고 하네요

ㅡ,.ㅡ;;;;;;;;; 난생 첨 듣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오른쪽 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는데 아주 오래 해주네요 ㅋ 그리고 왼쪽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손으로 제 주니어를 살살 어루 만저 주네요 하악;;;;;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BJ해주는데 목 깊숙히 넣어서 혀로 귀뒤를 살살 굴리는데 스킬이 좀 있네요 ㅎㅎㅎ

가슴 애무나 BJ도 좀 오래 해주는 편인것 같아요 ㅎ

공수교대하고 키스부터 했는데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줌 ㅎ

보드라운 예린이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번갈아가며 애무해줬는데 신음소리도 꼴릿하게 내주고 ㅜ 미침 ..

밑으로 내려가 털이 수북하게 자란 예린이 봉지를 애무를 해줬는데 물은 좀 안나오는 편인거 같음 ㅠ 

나 애무 잘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시 키스하면서 넣을라고 했더니 옵션 여부를 묻더라고요~ 옵션도 가능하니 참고 하시길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박다가 얼굴보며 박으니깐 제 가슴을 빨아주네요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 애무해주고 

다시 키스하면서 박다가 신호가 오는것같아서 여상부탁해서 위에서 박는데 위에서도 박으면서 꼭지 애무해주네요 ㅎㅎㅎ 애무 장인 ㅋㅋㅋ 한참 박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그세를 못참고 사정감 올라와서 허리 부여잡고 신나게 박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젤을 좀  사용했지만 예린이 봉지안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ㅎㅎ 제접 마렵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