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달리고 싶어 자주 방문했던 올리브 출근부를 보고 있다가 

첫 출근의 순업뉴페가 눈에 띄어 바로 예약했습니다.

최근 퇴사하고 쉬면서 다니게 된 거라고 하네요

 

F : 고양이상~여우상으로 보이고, 보자마자 마음 속으로 재접을 마음먹게 될 정도로

이쁜 얼굴에 색기마저 흐르더군요

딱 봐도 어리게 생긴 얼굴에 섹시한 얼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B : 제가 슬림한 체형을 좋아해 몸매에 대해 깐깐한데도, 약슬림에서 스탠까지 보이는 몸매였습니다.

A+~B로 보이는 가슴에 핑두까지 너무 아름다웠구요

씻기 전에 옷을 벗는데 어우... 정말 좋은 비율에 바디였어요

 

T : 긴장하고 있다는 말과는 달리 굉장히 잘 맞춰졌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역시 올리브 언니들은 P에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것이 너무 좋아요

재접하고 싶으니 다음에도 출근해달라는 말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잘 정착한 것으로 보이네요 ㅎㅎ

 

P : 종종 눕자마자 애무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같이 누워 키스부터 시작해서 좋았구요

많이 즐기는 듯한 P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애무해주는 것 부터 시작해서, 받는 것까지 서로 교감하면서 하는 것처럼 보여 더 흥분됐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물이 많은 언니였구요

장비를 장착하고 넣기 전부터 좁보로 예상했는데 역시네요

제가 지루기가 있어 조금 오래하는 편인데 빛나에게는 얼마 되지 않아 분출하고 말았네요...

다음에는 더 오래 해보겠다고 했지만 자신이 없네요

 

자주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자주 출근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나오면 필견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마인드로 얼굴, 몸매 삼 박자를 모두 갖춘 빛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