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애

⑥ 업소 경험담 

 

 

.

.

.

 

 

 

 

 

 

 

 

 

 

♥ 지애 +6 ♥

 

 

[ 겁나 선~하게 생긴 민필 ]

 

 

 

매우매우 x 100000

선하게 생긴

민필의 예쁜여자입니다.

 

 

 

특히 눈꼬리가 내려가서

 

마시마로 같이 웃는데

 

 

 

 

 

 

이지애 아나운서 싱크라서

지애라고 했다는데

 

 

진짜 위 사진 느낌이 나는 그런

선하고 착한 이미지의

예쁜얼굴이었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매우 여성스럽고

참한 느낌이었네요

 

 

 

참한 처자 취향에 맞는다면

 

 

엄청 만족할만한

굿 비주얼이었습니다.

 

 

 

 

 

 

 

 

 

 

[ 선이 고운 골반대장 ]

 

 

이구역

골반대장해도 될법한

지리는 골반녀였네요

 

 

 

선한 이미지의 얼굴과 비례해서

몸도 너무나도 매끈하고

 

여성스러운 라인입니다.

 

 

가슴은 조금 작았지만

 

 

골반에

몰빵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보시듯이

잘록한 허리와 골반

 

 

 

매끈탱탱한 엉덩이와

곱디고운 피부결

 

 

 

 하악스러운

골반녀였습니다.

 

 

 

 

 

 

 

 

 

 

 

[ 키스에 한 맺힌듯 ]

 

 

와.. 진짜

1시간 내내

 

겁나 키스해줍니다

ㄷㄷㄷ

 

 

쇼파부터 침대까지

계속 키스 키스 키스

 

나갈때도 키스 ㅋㅋㅋ

 

 

풋풋함이 살아있는

살가운 애교와 함께

 

 

쏙 안겨서

계속 키스해주는데

 

하...

 

키스충인줄 ㅋㅇㅋ

 

 

솔까 이런 마인드

 

싫어할 남자 있을까 싶네요

 

 

 

 

 

 

 

 

 

 

 

 

[ 찐 여친이면 ]

 

 

아마도 찐 여친이랑 하면

얘랑 하는 기분이겠네요

 

 

 

뭔가

너무나 자연스러우면서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여친이랑 떡치는 기분이 들었던

플레이였습니다.

 

 

 

키스를 하도 해줘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플레이 만족도라면

앵간한 여친하고 해도

부족할듯 싶었네요 ㅋㅋ

 

 

단순히 

서비스를 잘 받았다 라는게 아닌

 

 

아 뭔가 오늘은 마음이

꽉 찬 즐거움이 있었다고 할까요?

 

 

 

퇴실때도 진한 키스와 눈웃음에

퇴실이 아쉽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요즘 마음이 좀

허~ 하다.. 싶다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느끼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