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피 강남 무지개 

④ 지역명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민

⑥ 업소 경험담 :

새벽 집에 가는 길 비도 오고 해서 오랜만에 오피나 갔다 집에 가야지 하고 검색을 했습니다. 다니던 칼라를 찾아보니 무지개로 이름이 바뀌어있더군요.

실장님께 가능한 3명의 이름을 받고 프로필을 보니 "오피쌩초"라는 지수민이 눈에 들어와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가니 가운을 입고 있는 지수민이 인사를 하며 반겨줍니다. 확실히 어려는 보이는데 살집이 조금 있었습니다. 일한지 1주일 되었다며  그전에는 무슨 일을 했었는지 수다 좀 떨다가 자연스럽게 손이 제 소중이로 오더군요. 그래서 대화를 끝내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일단 확실히 친절하고 착합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냐고 물으며 골고루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입으로 하는 스킬도 나쁘지 않고 벗은 모습을 보니 AV에 나오는 고등학생 느낌이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서비스를 충분히 받고 저도 하고 싶다고 해서 애무를 하는데 잘 느끼는 모습이 저를 더 흥분하게 했습니다. ㅋㄷ을 끼고 하려고 하는데 살살해달라는 말이 몬가 더 자극적이더군요. 즐겁게 달리다가 마무리는 애플힙을 바라보며 뒤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나갈 때까지 친절하던 지수민.

뉴페만 보는 저지만 나중에 한번 더 볼 생각은 있는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