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는 겁나 야하게 생기심 ...

 

그냥 색 밝힘이라고 써있듯이 마치 . 

 

머 업소에 요조숙녀 구경 하러 가는거 아니자나여 ㅋ

 

가볍게 인사하고 담배 필적에 파랑양 말랑말랑한 살들 

막 요리저리 점검 한다고 쓰담쓰담 하니깐

 

이렇게 적극적인 아저씨는 첨이라고 ㅋㅋ

 

침대 가선 파랑양이 주도하는데 이거 완전 AV 배우 코스프레 시전 함

 

자위 하듯 스스로 막 문지르다 내손을 자기몸으로 

가저가서 막 문지르게 유도하다가

 

깝놀하게 비명처럼 신음 톤이 높아 지기도하고 ㄷㄷ

 

걍 꽂그 싶은데 본인 더 만족 해야 한다고 더 주물럭 데라고 하고 ㅋㅋ

 

잼 잇그 신나기도한데 어떻게 보면 약간 산만할수도 잇는데 

 

그 적극적인 면이야 말로 프로 답다 라고 할수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더 진기한건 덜덜한 질압임 ...

 

요로케 조로케 살짝 골반도 움직여 가며

 

너무 꼬옥 잡아서 아프다는 생각이 ㅠ  

 

어디서 배운거냐니깐 원래 자기 의지랑 상관 없다고함 밑에는 따로 논다고

 

어느 정도냐면 사정 을 해야되는데 넘 꽈왁 물어서 나갈수가 없는 느낌이랄까 ..

 

잠시 쉬면서 시덥지 않은 나의 드립질로 대화면서 

 

내가 앉아있는 위에 포개서 존슨 계속 서있으라고 부비부비

 

이런 적극적인 매력 덩어리 같으니라구 ㅋ  너무 야한 섹녀 파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