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큰 만족감을 안겨준 여자였네요~
무라카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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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2:0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래
⑥ 업소 경험담 :
어깨 아프기도 하고~몸도 뻐근하고~이쁜 언니 만나고 싶고~
그리고 같이 몸도 섞고 싶고~
이럴 때 생각나는 곳 바로 캐슬입니다!
요즘 매일 스트레칭 없이 모니터만 주구장창 봐서 그런듯~
몸이 굳었어요
그래서 캐슬로 가서
관리사님에게 완전 시원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목 뿐만 아니라 어깨며 허리랑 팔, 다리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전부 다 마사지 받았더니~
날아갈듯 편해집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길 바랬는데,
이게 또 이따가 언니 만나면 또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했거든요.
마사지며, 연애며 다 좋아서 그렇습니다~
저의 시간이 멈추길 바랄 정도로 좋았던 언니는 바로 달래
맛사지가 끝나고 짐을챙겨서 달래가 있는방으로 고고~~
이쁘고 매력적으로 생긴건 기본인 달래
거기에 탱탱한 C컵 가슴의 소유자입니다!
같이 몸을 섞을 시간!
애무부터 시작해서 삽입, 떡치는 순간까지 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매순간 절정과 쾌락을 느꼈으니 말 다한거죠~
기분좋게 싸는데, 달래도 그 뜨거움 같이 느낍니다!
오빠 왜 이렇게 잘하냐면서 얘기해주는데, 살짝 뿌듯~
빨딱거리는 제 분신~
다음에 또 방문해서 제 분신을 또 만족시켜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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