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혼술하고 있는데 뭔가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연말도 다가오고 우울하게 집에 있기보다는

오랜만에 달리고 오자는 생각에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했습니다

저번에 갔다가 쭉 이곳만 가게 된 곳이 있는데 강남역 쪽에 주피터입니다

엄청 즐달한 적도 있고 평타 치고 온 적도 있지만 역시 믿고 갈만 하네요

가니까 오늘도 육덕스타일로 노시냐고 물어보는데.. 크 손님 관리 잘하네 싶었습니다

당연히 그렇다고 말하고 초이스하는데 특별히 육덕진 언니들이 몇 보이네요

그 중에 얼굴선이 굵은 언니도 있고 어려보이는 언니, 색기 있어보이는 언니도 있었지만

역시나 어린여자가 짱아니겠습니까

바로 초이스했습니다ㅋㅋ

골반라인도 이쁘고 육덕지다보니 뱃살도 살짝 있어보였지만 힘주고 있는지 잘록하네요ㅎㅎ 

리액션도 좋아서 진짜 느끼는 느낌 들면서 bj고 터치고 신나서 달렸씁니다 

입으로 서비스도 죽여주고 가슴으로도 착착ㅎㅎ

너무 힘뺐나 싶어하며 MT로 갔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발딱 서는 소중이..

완전 격하게 휘젓고 다니면서 했습니다

젖어오는 가랑이 사이로 쑹덩쑹덩ㅋㅋ

뒤로 하면서 가슴 만지는 것도 참 좋았구요

룸에서보다 더 많이 나온 거 같은..ㅋㅋㅋㅋ

육덕진 언니가 답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