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꿈을 펼치고 싶으세요? 화이트를 만나세요!!
신오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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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화이트 예약에 성공하고 접견하였어요!
원랜 120분 오마카세로 예약할라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60분 원샷으로 만나고왔습니다..!!
아쉬움..!! 만족!! 둘다 느꼈어요!!
시간이되어서 언냐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더 섹스러운 여인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화이트의 섹기는 진짜 개쩔었습니다. 행동 하나하나도 어찌나 야하던지요!!
이 언니 끼부림이 장난 아니예요!!
시작부터 엄청 들이대면서 마치 내 자지를 기다렸다는듯 행동해요
담배를 피우면서도 계속 내 자지를 만지고 빨고 엉덩이로 부비적...
제가 장난으로 멘트 좀 던져봤죠..ㅋ
"내 자지에 그렇게 박히고 싶어?"
내 말을 듣고 손을 자기 보지로 가져더니 화이트가 바로 받아치네요
"내 보지 젖은거 느껴져?"
뭐 필요합니까!! 피우던 담배 끄고 바로 샤워서비스부터 받았죠!!
씻겨주는것도 그냥 평범하게 씻겨주는게 아니라 바디타듯 서비스를...ㅋ
아우 꼴려가지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물기 닦자마자 바로 들러붙어먹었어요
화이트도 거부하는거 없이 그냥 다 OK.. 모든걸 받아줍니다
화이트 알몸 촉감이 대박입니다 몸매가 워낙에 섹하고 이뻐서 느낌이 쩝니다
보지를 빨면 더 빨아 달라고하며 삽입하면 그야말로 무아지경이네요
60분 동안 싸지말고 박아달라는데..... 하 이거는 도대체 누가 가능한거예요..?
내 자지는 그런 능력이 없기에 사정감 잔뜩 끌어올랐을때 찍찍...
화이트가 내 자지 더 맛보고 싶다면서 계속 만져대고 빨아대는데
진짜 120분으로 들어왔어야했는데 너무 아쉬움 ㅠ.ㅜ!!!
어디가서 몸보신 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120분으로 다시 만나야할거 같습니다..
60분 원샷이였는데... 화이트한테 정액 완전 오링당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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